posted by Madein 2007. 8. 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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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홈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부산영화제 폐막작 선정 되었다고 합니다.

폐막식 : 10,000원 (폐막식+폐막파티는 11,000원)
* 인터넷 예매와 별도로 현장 임시매표소에서 일정량의 티켓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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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ein 2007. 8. 28. 17:45


식객

김래원, 서지혜, 최불암

2008년 방영 예정(11월 말에 완공 예정인 세트장....로케이션은 9월)

허영만 만화 원작의 드라마

120억짜리 드라마 , 최완규-박후정 작가, 최종수 감독, (아마도) 사전제작 드라마
(참고 : 최완규 - 야망의 전설, 허준, 상도, 올인,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주몽 등/ 박후정 - 선물 등
최종수 - 한강수 타령, 그대 그리고 나, 사랑과 야망, 첫사랑, 수사반장, 황진이 등)
스탭만 놓고 봤을땐 분명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기대 됨

posted by Madein 2007. 8. 25. 03:22


출처 : 섹션TV

posted by Madein 2007. 8. 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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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시 메탈(Thrash Metal)”의 영원한 왕, “MEGADETH”!! 그들이 다시 한국에 상륙한다!

“커리어 통산 2천만장 이상 앨범 판매고!”

“DAVE MUSTAINE의 식을 줄 모르는 카리스마가 새로운 멤버들을 맞이하고 또 다시 세계 정복에 나선다.”

“통산 11번째 정규 앨범, “UNITED ABOMINATIONS” 와 함께 MEGADETH의 융단폭격을 만끽하자!”

스탠딩 R석 일반(VAT포함) 88,000원
지정석 S석 일반(VAT포함) 66,000원

일시: 2007년 10월 28일(일) 저녁 6시 30분
주최: 엠블럼 엔터테인먼트  
※ 공연 당일 혼잡을 막기 위하여 티켓은 배송으로만 예매가 가능 합니다. (일괄배송 시작일 : 10월 10일)

출처 : http://ticket.interpark.com/Tiki/Main/TiKiGoodsinfo.asp?GoodsCode=07004089

posted by Madein 2007. 8. 2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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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2일, 경추 부상으로 발생한 안면 신경 실조증으로 대만으로 귀국이
전해진 비비안수가, 한중 합작 드라마 「연애 병법」의 현장에 복귀해 활기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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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변두리에 있는 주택가의 촬영 현장에 나타난 비비안은, 부근의 아이들에게
웃는 얼굴로 말을 건네는 등 건강한 모습과 농담으로 스탭들을 재미있게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대만에 돌아간 경위에 대해서는
「과로와 잘 때의 베개가 원인으로 아파서 잘 수 없게 되었어요.사무소로부터의 지시로 조금 휴양 했을 뿐」
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만에서는, 「안면 마비」의 소문을 부정하듯이 머리손질 제품의 포스터 촬영도 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 레코드차이나.co.jp


posted by Madein 2007. 8. 2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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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지 않습니까.
자전거 자판기라는 아이디어 자체가..
판매가 아니라 대여형식으로도 가능하겠지만 저런 자판기가 존재한다는게 참 신기할따름입니다.
자전거가 착착 포개져서 엄청난 수량의 자전거가 들어가는군요.


posted by Madein 2007. 8.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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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세계에 등장한 '채찍 버드나무'

20일(현지시간) 해리 포터 시리즈 완결판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 을 시판할

뉴욕 소호의 한 서점 앞에 세워진 '채찍 버드나무'(Whomping Willow).

높이가 6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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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나무 쉼터
 
20일(현지시간) 해리 포터 시리즈 완결판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 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뉴욕 소호의 한 서점 앞에 세워진
'채찍 버드나무'(Whomping Willow) 근처에서 쉬고 있다.
 
[나비뉴스]

posted by Madein 2007. 8. 18. 14:21


뇌파 센서를 이용한 게임 및 완구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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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을 이용하여 게임을 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인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 벤처 기업이 마음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하이테크 완구의 개발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AP 통신에 의하면 뉴로스카이(NeuroSky)사는 정신을 집중하면 칼이 빛나는 완구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마치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다스베이더의 헬멧과 같은 기구를 이용하여 헬멧 내에 장착된 센서가 감지한 뇌파를 무선으로 라이트 세이버(칼)에 보내는 방식이다.

의료 분야에서 사용되는 고가의 뇌파계 센서가 개당 20달러의 저렴한 비용으로 제조되는데, 정신 집중의 정도나 불안, 긴장 상태 등을 감지한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게임 내에서 골프채를 조작하는 기술에 플레이어의 집중력을 반영한 골프 게임 등을 실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시작품은 6월 28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도쿄 장난감쇼 2007]에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또 다른 업체인 이모티브 시스템즈(Emotiv Systems)는 18개의 센서를 탑재한 가정용 게임기용 헤드셋을 연내에 발매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수의 무의식적인 감정을 검지하여 최신 게임기인 닌텐도의 [Wii] 등에서 격투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개발 활동은 오랫동안 의료 분야에서 이용되어 온 뇌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는 EEG(electroencephalograph, 뇌파)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최근에 발표된 이모티브 시스템즈 관련 기사에 따르면, 유사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뉴로스카이나 사이버 러닝 테크놀로지(CyberLearning Technology)의 기술이 집중이나 평정 등 정신적인 상태를 검지하는 것이 많은데 비해, 이모티브 시스템즈의 기술은 뇌활동의 패턴을 구별하여 특정 명령어에 대응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모티브 시스템즈가 수행한 시연에서는, 플레이어가 헤드셋을 쓰고 컴퓨터 화면 상의 물체를 밀거나 들어올리는 등의 동작을 머리 속에서 생각하는 것으로 실제 이들 물체를 화면 상에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였다. 또한 이 기술은 시연자의 웃는 모습이나 윙크 등의 표정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얼굴에 반영시켜 흥분의 레벨 변화를 나타낼 수도 있었다 (참조자료1). 이모티브 시스템즈는 이 기술을 신체의 일부분이 마비된 장애자가 가상 공간에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스템에도 응용 가능할 것으로 보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전에도 뇌파를 이용하여 기기를 조작하는 기술이 발표된 바 있다. 예를 들면, 뇌파를 이용하여 조작 가능한 로봇인데, 이 로봇의 조정자는 대뇌와 직접 접촉된 32개의 독립 전극이 장착되어 있는 모자를 착용하여 인간의 생각에 따른 뇌파 변화를 이용, 로봇에게 명령을 내려 물건 줍기와 좌우 이동 등의 행위를 제어하는 시연을 수행하였다(GTB2006121215). 또한 장애인의 컴퓨터 사용을 돕기 위해, 뇌파 기록 장치 신호를 이용하여 스크린의 커서를 이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발표된 바 있다 (GTB2005020934). 하지만, 이번의 뉴로스카이나 이모티브 시스템즈와 같이 뇌파를 이용하여 가정용 게임기나 완구 제품을 발표한 것은 거의 전례가 없는 일이다.

그림은 뉴로스카이의 시연 모습이며, 다스베이더의 헬멧을 쓴 시연자가 뇌파를 이용하여 검에 빛을 내고 있다.

http://www.itmedia.co.jp/

posted by Madein 2007. 8. 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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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간판 스트라이커 활약해 왔던 웨인 루니(Wayne Rooney)가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카를로스 테베스의 맨유 데뷔전도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루니는 레딩과의 07/08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왼쪽 발에 부상을 당해 앞으로 약 2개월 정도 치료가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4-3-3 전술의 정점에 위치하며 공격진을 이끌었던 루니의 갑작스런 이탈에 대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새로운 선수의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공격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 않음을 명백히 했다.

퍼거슨의 이러한 발언은 현재 맨유가 보유하고 있는 공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뜻으로 보이나 상황은 맨유에 그다지 호의적인 편은 아니다. 루이 사하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장기 부상에서 최근 복귀해 몸상태를 끌어 올리는 단계이며 이번 여름 최대의 화두였던 카를로스 테베스의 경우 아직까지 팀 적응도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쩌면 퍼거슨은 이번 여름에 각각 새로운 팀을 찾은 쥐세페 로시나 앨런 스미스를 떠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자연스럽게 구단과 팬들의 기대는 지난 시즌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십 잔류를 연출한 테베스에게 쏠리고 있다. 법정 분쟁도 불사하며 맨유가 '모셔온' 테베스는 현재 코파 아메리카 출전에 대한 휴식기를 마치고 새로운 팀에 합류한 상태다. 어쩌면 예상보다 빠르게 기회를 얻은 테베스가 루니와는 또다른 모습으로 맨유를 위기 속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

posted by Madein 2007. 8. 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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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도 인기를 발휘할수 있을지..

게임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