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7. 9. 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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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AD Babylon A.D. (2008)
미국, 프랑스|액션, 스릴러, SF, 어드벤처

-감독
마티유 카소비츠 (Mathieu Kassovitz)  

-주연
빈 디젤 (Vin Diesel)  
양자경 (Michelle Yeoh)  

-출연
제라르 드파르디유 (Gerard Depardieu)  
샬롯 램플링 (Charlotte Rampling)  
마크 스트롱 (Mark Strong)  
자멜 드부즈 (Jamel Debbouze)  
멜라니 티에리 (Mélanie Thierry)  

-제작
알랭 골드만 (Alain Goldman)  
마티유 카소비츠 (Mathieu Kassovitz)  

-기획
게리 웅거 (Gary Ungar)

-각본
마티유 카소비츠 (Mathieu Kassovitz)  

-촬영
티에리 아보가스트 (Thierry Arbogast)  

-미술
폴 크로스 (Paul Cross)  
소냐 클라우스 (Sonja Klaus)

-의상/분장
샤툰느 (Chattoune) - 의상

posted by Madein 2007. 9. 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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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의 심형래 감독이 ‘디워2’를 포함한 차기작품구상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심 감독은 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의 차기작으로 코미디 영화 ‘라스트 갓파더‘와 ‘디 워2’, ‘피시 워’,‘추억의 붕어빵’ 등 4편을 꼽았다.

심 감독은 오는 올해 11월쯤부터 기획에 들어갈 ‘라스트 갓파더’에서는 코미디 배우로 직접 출연,‘미스터 빈’에 버금가는 슬랩스틱 코미디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감독은 최근 방송인터뷰에서 미스터 빈을 비교하며 코미디영화에 대한 열정을 밝힌바 있다.

 ‘디워 2’는  3년 후쯤 선보일 것으로 예정이며,‘피시워’는 물고기의 전쟁을 다루는 내용이다.

심 감독은 또 “지난달 말 미국에서 소니픽쳐스와 ‘디 워’ 2차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며 “미국은 비디오와 DVD 등 2차 판권 시장의 규모가 극장 수익의 2배 반인데 (메이저 영화사인) 소니가 2차 판권 계약을 체결한 것은 ‘디 워’의 영화적 상품 가치를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애국심 마케팅 논란을 의식한 듯 “소니 같은 회사는 애국심 마케팅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으며 철저하게 영화 자체의 시장성만 가지고 '디 워'의 2차 판권 배급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디 워’를 지지해준 관객에게 눈물 나게 고맙고 말보다는 성공적인 세계시장 진출로 보답하겠다”면서 “자꾸 ‘애국심 마케팅’이니 ‘눈물 마케팅’이니 하는데 작품 자체의 경쟁력이 없다면 소니 같은 회사가 계약을 했겠으며 ‘메인 차이니스 극장‘에서 개봉을 하기로 했겠느냐"고 반문했다.

심 감독은 “충무로와 각을 세울 생각은 전혀 없으며 왜 자꾸 충무로와 날 구분하려 하는지 모르겠다”며 “‘디워’ 에 대한 비판도 존중하며 개선할 점이 있다면 앞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Madein 2007. 9. 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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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끝났으면 좋았을것을!!...
4편은 할일없고 심심하고 볼거 없을때 본다......-_-


posted by Madein 2007. 8. 30. 23:15



posted by Madein 2007. 8. 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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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에 이어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룰 또 하나의 영화 '26년'이 '화려한 휴가'가 재현한 80년 광주 금남로 세트에서 촬영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연재된 강풀의 동명만화를 영화화하는 '26년'은 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의 유족들이 힘을 모아 이 사건을 일으킨 원흉을 처단한다는 내용으로 '괴물'의 제작사 청어람이 판권을 구입해 기획 중이다.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기로 했다.

청어람의 한 관계자는 "'화려한 휴가' 제작사인 기획시대측과 이미 교감을 이뤘다. 금남로 장면은 '26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당시 상황을 이해시키기 위해 필요한 만큼 '화려한 휴가' 세트에서 촬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화려한 휴가'의 금남로 세트는 제작비 30억원이 투입돼 당시 광주를 꼼꼼히 재현한 세트로 화제를 모았다.

'26년'이 '화려한 휴가'의 세트를 활용해 영화를 촬영한다는 것은 여러 모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 '화려한 휴가'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전면적으로 다뤘다면 '26년'은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과거를 현재진행형으로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가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화려한 휴가'가 깼기 때문에 '26년'의 행보는 더욱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청어람 관계자는 "'화려한 휴가' 세트는 역사박물관을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26년' 촬영도 이런 변화를 고려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Madein 2007. 8. 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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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가 팀버튼 감독에게 "스위티토드"에 대해 편집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스위티토드"는 유혈이 낭자한 영화로 알려져있는데요, 워너브라더스 경영진 측에서 이때문에 재편집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대로라면 R등급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워너 측에서는 더 낮은 PG-13등급을 받기를 원하기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워너 측에서는 영화에 만족했고,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원하다고 하는데요, 말그대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보게 해서 더 많은 흥행을 얻고자 하는 것이지요.

팀 버튼은 워너의 요구 때문에,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하는군요.

"스위니토드"는 19세기를 배경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이발사 스위니 토드(조니 뎁)가 그가 받은 잔혹한 형벌과 그의 딸과 아내를 종말에 이르게한 이들에게 행하는 잔혹한 복수를 다루고 있습니다.

토드의 희생자들은 토드가 고안한 이발 의자에 앉아있다가 목이 잘리고 비밀문이 열리면, 아래층의 러벳부인(헬레나 본햄 카터)의 파이집으로 미끄러져 내려가게 되고, 러벳 부인은 시체들로 파이를 만들어 파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한장면에서는 10살의 소년의 몸이 절단되고, 그 절단된 부분들이 고기 다져지는 기계에 의해 잘게 다져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워너의 경영진들이 이를 보고 굉장히 불쾌해했다고 합니다.

팀버튼과 조니뎁의 재결합으로 화제가 된 "스위니토드"(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는 2008년 1월 11일 개봉예정입니다.

루리웹


posted by Madein 2007. 8. 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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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자존심인 영화 '디워(D-war)'가 오늘 800만관객수를 돌파했습니다. 배급사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디워'는 어제 25일 전국 관객 14만8천271명을 모아 누적 관객 791만2천656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늘까지의 관객수를 합쳐 8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배급사 쇼박스(SHOW BOX)

posted by Madein 2007. 8. 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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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ein 2007. 8. 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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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ein 2007. 8. 22. 22:13



아직 미공개로 미스터리한 이야기만 떠도는 중이다.
출처는 www.pod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