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8. 1. 2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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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darkknight.warnerbros.com/

현재 다크나이트사이트에 가면 "조커"역의 히스레져의 사진밖에 없습니다.

한국의 이은주씨를 비롯해.. 홍콩 배우 장국영도 유작에서 고층 빌딩에서 자살하는 씬을 찍고 실제로 그렇게 자살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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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라는 악당역에 몰입했던 촬영때 한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조커는 원작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달리 훨씬 더 공포스럽고 웃음이 없다"
정신적으로 조커라는 역에 몰입했을 히스레져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얼마전에 이은주씨가 나온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심한노출과 내면의 고통이 많이 느껴지는 작품이였고, 정신건강으로도 안좋았던거 같아요.. 그래도 자신의 일에대한 고집으로 찍었다고하는데.. 이런 정신적으로 힘든 내면연기를 해야하는 영화는 배우의 심리를 잘 파악하는게 중요한 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posted by Madein 2008. 1. 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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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Blood: The Last Vampire)

액션, 공포, 스릴러 | 홍콩, 미국, 프랑스  

감독 Chris Nahon  

출연 전지현(뱀파이어 헌터 사야), 앨리슨 밀러(앨리스 맥키), 코유키(오니젠), 메시엘라 루샤(샤론), JJ 페일드(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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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애니메이션이죠. 냉철하면서도 긴생머리 이미지가 닮은거 같은 (닮으니깐 캐스팅했지-_-) 애니메이션은 보지 않았는데.. 전지현 헐리우드 첫장품이니만큼 잘됐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Madein 2008. 1. 20. 15:25

데스노트 주인공 L 마츠야마 켄이치 첫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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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스노트'시리즈 스핀오프 격인 '데스노트L'의 주인공 마츠야마 켄이치가
한국을 방문한다. 마츠야마 켄이치는 오는 2월 1일 '데스노트L'의 감독 나카다
히데오와 여주인공 후쿠다 마유코와 영화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다.

나카다 히데오 감독은 2002년 부천국제영화제 이후 6년만의 방문이며 주인공
마츠야마 켄이치와 후쿠다 마유코는 모두 최초의 한국 방문이다. 이들 감독과
배우들은 2월 1일 입국해 기자회견과 팬미팅 행사를 진행한 후 다음날 2일
출국할 예정이다.

나카다 히데오 감독은 일본 공포 영화의 대표작인 '링'시리즈를 통해 한국에도
인지도가 높다. 또한 자신의 영화 '링2' 를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할 정도로
공포영화의 거장으로 불리고 있다. 나카다 히데오 감독은 '데스노트L'을 통해
공포를 넘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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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L역의 마츠야마 켄이치는 데스노트 출연 이전 영화 '나나'의 '신' 역으로 국내팬들에게 알려졌다. 또한 원작의 주인공 L과 외모는 물론 버릇과 말투까지 그대로 재연해 매니아들로부터 완벽한 캐스팅으로 지지를 받았다.

올해 15살이 된 후쿠다 마유코는 7살 때 TV로 데뷔 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들을 통해 일본의 '다코타 패닝'으로 불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불량공주 모모코', '일본침몰' 등으로 낯익다. 이번 '데스트 L'에서도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쥔 소녀로 등장해 나이를 뛰어 넘는 놀라운 연기를 선사한다.

'데스노트 L'은 천재 명탐정 'L'이 키라와의 마지막 결전을 앞둔 23일간 또 다른 사신(死神)의 '전인류 말살프로젝트'를 막아야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데스노트L'은 2월 21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스포츠서울TV 여창용기자 hblood78@ahatv.co.kr




posted by Madein 2008. 1. 15. 11:25

인기 듀오 '와트'의 고이케와 프로모션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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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후지TV의 화제작 '노다메 칸타빌레'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청춘스타 다마키 히로시(玉木廣. 27)가 신작 '키즈(KIDS)'로 한국을 찾는다.

다마키 히로시와 인기 남성 듀오 와트(WaT)의 고이케 텟베(小池徹平, 22)가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몰고 있는 영화 '키즈'는 오는 2월 2일 일본 개봉에 맞춰 한국을 비롯해 홍콩과 대만에서도 동시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마키와 고이케가 함께 세 나라와 일본 전역을 도는 대규모 프로모션 투어 계획이 진행중이라 지난해 8월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개봉에 맞춰 한국을 방문한 이래 6개월만에 다시 다마키 열풍이 일어날 전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연을 맡은 두 젊은 스타의 인기를 반영하듯 제작 단계부터 배급사의 구입 요청이 쇄도했으며, 공개일도 화제작들이 격전을 벌일 설날 대목에 맞춰 2월로 정하게 됐다고 한다.

10일 도쿄 신주쿠의 코발트9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3번째 출연작으로 해외 진출의 꿈을 이룬 고이케는 "국경을 뛰어넘어
한 마음이 된다는 것은 너무 멋진 일이다"며 기쁨을 표현했으며, 다마키는 "마음의 상처를 옮기는 것은 좋지 않다.
스스로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작품에 대한 견해를 밝힌 뒤 "고이케와 함께 갈 수 있다면 좋겠다"며
영화 캠페인 투어에 대한 기대를 덧붙였다.

영화 '키즈'는 단편소설이 원작으로 마음의 상처를 자신에게 옮길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섬세한 청년 아사토(고이케)와
야성미 넘치는 거친 성격의 다케오(다마키) 두 사람이 펼치는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출처 : 일본드라마넷


posted by Madein 2008. 1. 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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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스파이더맨3

그놈목소리

우주전쟁

1번간의 기적

미션임파셔블3

톱(연장)3 기타등등...






트랜스포터로 한참 낚은거 생각나네....

얼마나 자주 나오던지... 거기에도 자동차가 거의 주연급이라

출처 : 홈 CGV


posted by Madein 2008. 1. 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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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와 HD DVD의 포맷 전쟁에 결정타를 날린 워너의 블루레이 독점 지원 선언에 따라 타임워너 그룹의 자회사안 뉴라인 시네마 역시 지금까지의 양 포맷 동시 지원 정책을 버리고 블루레이 독점 지원 정책을 따르게 됐다.

뉴라인은 HD DVD의 지역 코드 제정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블루레이 위주의 선행 출시 정책을 펼쳐왔기 때문에, <판의 미로> 정도가 HD DVD로 발매됐을 뿐 <헤어 스프레이> 같은 타이틀은 이미 블루레이로만 출시되고 있는 상황. 앞으로 뉴라인 역시 블루레이로만 타이틀을 출시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스타워즈>와 더불어 최대의 킬러 타이틀로 꼽히는 <반지의 제왕> 삼부작은 블루레이로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1월 9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2008 CES를 통해 <반지의 제왕>의 블루레이 출시 계획이 발표될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궁극의 <반지의 제왕> 확장판 블루레이 박스를 만나볼 날도 멀지 않았다.

※ 뉴라인 시네마는 워너 브라더스와 함께 타임워너 그룹의 자회사로서 전 세계적으로 30억 달러 가까운 흥행 성적을 올린 <반지의 제왕> 3부작을 비롯하여 <러시아워> 3부작, <오스틴 파워> 3부작, <헤어 스프레이>, <나이트메어> 시리즈 등을 제작/배급한 바 있는 명망있는 중견 배급사다. 최근 또 다른 판타지 3부작의 시작인 <황금 나침반>을 선보였으며, 피터 잭슨과의 <반지의 제왕> 수익 분배 문제를 해결하고 피터 잭슨을 제작자로 내세운 <반지의 제왕>의 프리퀄 격인 <호빗>을 두 편의 영화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08. 1. 6 백준오

출처 : DVDPRIME


posted by Madein 2008. 1. 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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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에서 지난 8월 찾아갔을때의 모습
봉준호 감독과 아오이 유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흔들리는 도쿄>의 촬영현장.

이 영화에는 아오이 유우 뿐 아니라 <유레루>에서 오다기리 죠의 형으로 나왔던 가가와 데루유키도 출연. (주인공 '히키고모리')

프랑스, 한국, 일본 세 나라의 공동제작영화이자 옴니버스 영화인 <도쿄!>의 한 부분인 이 영화에는 봉준호 감독 뿐 아니라 미셸 공드리 감독과 레오스 카락스 감독의 작품도 들어갑니다.

해외진출에 고민을 많이 하던 봉준호 감독이 첫 해외진출 작으로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30분이라는 짧은 런닝 타임과 2000년도 부터 도쿄국제영화제 일로 자주 도쿄를 들락거렸던게 이유 중 한 부분이라네요

출처 : Cine21

posted by Madein 2007. 12. 21.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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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은 야무치로 캐스팅된 소리를 몇일전에 들었지만....

주윤발에서 좀 충격!!!

.... 흠좀무지만 애니메이션의 명작이니만큼 기대는 있습니다;;

1차 출처 - http://blog.naver.com/ryucoolcool/10025318157
2차 출처 - http://cafe.daum.net/FoReVerDB



posted by Madein 2007. 12. 21. 04:44


※ 멀더와 같이있는 여자는 스컬리역을 맡은 질리언 앤더슨이 아니라 다른 FBI로 캐스팅된 아만다피트 입니다.

소리가 울리는것보면 영화촬영시간이 인적이 드문 새벽대인듯..
(스컬리도 당연히 출현예정.)


출처 : cinema-france



posted by Madein 2007. 9. 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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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기 >>
http://news.empas.com/showTV.tsp/cul99/20070910n07013/ 


[연예] 한국산 이무기들의 헐리우드 대공습

'디워'는 오는 14일부터 미국 2천여 개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됩니다.

미국 개봉에서는 '디워' 대신 '드래곤 워', 즉 '용들의 전쟁'이란 제목을 달게되는데요.

'디워'는 LA 현지 시간으로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부터 LA 이집션 극장의 메인 스크린에서 미국 시사회를 갖습니다.

이집션 극장은 아카데미 시상식이 매년 열리는 코닥 극장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는 85년 전통의 유서깊은 극장입니다.

이 시사회에는 헐리웃 영화 관계자 4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심형래 감독은 이 시사회가 끝난 뒤 출연 배우들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갖고 리셉션도 열 계획이라고 합니다.

[영구 아트 관계자 : 지금 잘 진행되고 있고요. 뉴욕 타임스지에서 전형적인 SF영화로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뉴욕 타임스는 어제(9일) "디워는 영화 '괴물'의 국제적인 성공에 용기를 얻어 한국 영화계가 내놓은 비싼 특수 효과 영화"라며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라고 호평했습니다.

한국산 이무기들의 할리우드 공략이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