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8. 3. 4. 15:40

http://porphyre.livejournal.com/669473.html
Youtube등으로의 링크라 화질들은 별 안좋지만, 귀한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역대 오스카 수상작을 간편하게 감상할수있어서 좋고, 어렸을때 봤을법한 그런 단편애니도 많이 있어서 추억의 느낌도 많이 느끼실겁니다.

1931-1932: Flowers and Trees
1932-1933:
Three Little Pigs
1934:
The Tortoise and the Hare
1935:
Three Orphan Kittens
1936:
The Country Cousin
1937:
The Old Mill
1938:
Ferdinand the Bull
1939:
The Ugly Duckling
1940:
The Milky Way
1941:
Lend a Paw
1942:
Der Fuehrer's Face
1943:
The Yankee Doodle Mouse
1944:
Mouse Trouble
1945:
Quiet Please!
1946:
The Cat Concerto
1949:
For Scent-imental Reasons
1950:
Gerald McBoing-Boing
1951:
The Two Mouseketeers
1952:
Johann Mouse
1953:
Toot, Whistle, Plunk and Boom
1954:
When Magoo Flew
1955:
Speedy Gonzales
1956:
Mister Magoo's Puddle Jumper
1957:
Birds Anonymous
1958:
Knighty Knight Bugs
1959:
Moonbird
1960:
Munro
1963:
The Critic
1964:
The Pink Phink
1965:
The Dot and the Line
1974:
Closed Mondays
1978:
Special Delivery
1980:
The Fly
1983:
Sundae in New York
1986:
A Greek Tragedy
1989:
Balance
1990:
Creature Comforts
1991:
Manipulation
1992:
Mona Lisa Descending a Staircase
1994: Bob's Birthday -
Part 1, Part 2.
1996:
Quest
1998:
Bunny
1999: The Old Man and the Sea -
Part 1, Part 2.
2000:
Father and Daughter
2003:
Harvie Krumpet
2006: The Danish Poet -
Part 1, Part 2.

참고로 2008년꺼도 추가시켰습니다.
묘사가 훌륭한 클레이에니메이션이네요.
2008: Peter and the Wolf , Suzie Templeton - Dog

posted by Madein 2008. 2. 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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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스포2' 'KUF온라인'으로 대박 이어가나

드래곤플라이가 진행중인 '스페셜포스2''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의 개발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셜포스2'는 온라인 FPS게임 시장을 개척한 '스페셜포스'의 후속작이다.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은 국산 콘솔게임의 자존심으로 꼽히는 '킹덤언더파이어'를 온라인 버전으로 개발한 것이다.

두 게임의 전작 혹은 원작이 상당한 지명도를 갖고 있어 해당 게임들이 출시될 경우 시장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전망이다.

........

드래곤플라이는 최초의 국산 온라인 FPS게임 '카르마 온라인'과 '스페셜포스'를 개발하며 FPS장르의 '종가'로 자리잡은 업체다. 액티비젼과 제휴, '퀘이크 워즈 온라인'의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아이뉴스24 IT/과학/서정근기자 antilaw@inews24.com


[스페셜포스 초기영상]


스페셜포스는 PC방 직원일때나 집에서도 많이 했던 게임이기도 하고, 다들 서든어택을 할때도 나는 스포를 했을 정도로 재미있게했었다..

FPS의 원조인 스페셜포스.. 그리고 스포2,킹덤언더파이어온라인... 최근엔 퀘이크온라인까지 개발중으로 알려지면서, 드래곤플라이측의 FPS행진이 계속되고 있고.. FPS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것 같다..

스페셜포스의 인기가 한참 높았을때 서든어택이라는 FPS대작이 나오면서 경쟁이 심했는데 사실주의적인 면을 강조한 서든어택은 초딩부터 40~50대까지 넓은 세대층을 형성해 나간듯하다.. PC방직원이였던 나는 특히 초딩들이 많이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도 나이많은분들도 많이 했던 국민게임중에 하나였다..

스페셜포스에선 빠르고 스피디한 매력때문에 많이했고.. 그에비해 죽고나면 오랜시간을 기다려야할때가 있어 답답한점이 있었지만, 죽고나면 다른일을 할수있어 나는 편했었다.. 스포2가 나오면 원조는 사라지는건지 궁금하네요..

최근 금강산에서도 스페셜포스방송을 하고 게임방송에서도 스포셜포스가 아직까지 나오는걸보면 인기가 상당한데.. 드래곤플라이에서 새롭게 준비하는게임에서 어떤 힘을 발휘할지.. 각종게임을 해보지만, fps처럼 통쾌한건 없는거 같아요.. 그런점에서 스페셜포스의 활약이 높았던것 같습니다.


posted by Madein 2008. 2. 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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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토모 카츠히로의 인기 만화 'AKIRA'가 마침내 할리우드에서 다큐멘터리 영화화 되게 되었다.

미국에 있어 'AKIRA'는 컬트적인 인기를 자랑해, 지금까지 여러번 다큐멘터리 영화화의 이야기가 속삭여져 왔지만, 실현에는 이르지 않았다.

최근에는 몇 년전에 美워너·브라더스가 영화화권을 획득하고 있지만, 제작에 도달하지 않은 채 권리를 손놓고 있었다.그 후, 코단샤가 보유하는 'AKIRA'의 영화화권을 둘러싸고, 할리우드의 영화 스튜디오가 쟁탈전을 펼쳐 워너가 다시 권리를 획득.워너는 전후편의 2부작으로서 제작할 예정으로, 제1탄은 내년여름의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감독은, CM계 출신의 신예Ruairi Robinson그리고, 각본은Gary Witta(“Book of Eli”)가 집필.프로듀스는, 앤드류·라자,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제니퍼·다비손.

이야기는, 신형 폭탄에 파괴되고 나서31년 후의 「뉴·맨하탄」을 무대에, 전6권 있는 원작 단행본 가운데, 최초의 3권을 전편, 나머지의 3권을 후편으로 그리게 된다고 한다.

제작진에 의하면, '블레이드 러너''시티 오브 갓'을 곱한 것 같은 작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참혹한 현실을 표현한 시티오브갓에 SF스릴러를 덮은 모습? 소년적이고 동양적인 주인공에 디카프리오를 넣은건 이해가 가지 않지만, 오히러 영화완성도를 높이고 서양에서도 받아들이기 쉬운쪽을 택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동양헐리웃 리메이크작이 워낙많아서 시도때도없이 밀려오는군요.
문화콘텐츠전쟁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posted by Madein 2008. 2.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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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게임 시스템의 이용 이미지]

네델란드의Philips Electronics(은)는, 견뢰 사양의 구형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차세대 게임 시스템 「GAMING SYSTEM WITH MOVEABLE DISPLAY」의 특허를,
세계 지적 재산권 기관(WIPO: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에 신청했다.

동특허 신청 문서에 의하면, 현재의 디스플레이는, 평면에 영상을 비출 만한 정적인 역할에 한정되지만, 신개발의 구형 디스플레이는, 구체에 입체 영상을 비추는 것에 가세해 콘트롤러로서 동적인 역할도 완수하게 된다.

일례로서 플레이어가 대전 상대에게 디스플레이를 내던지면, 드래곤이 불길을 토하면서 리얼하게 강요해 가는 영상이 전면에 비쳐, 격퇴 액션을 잡는 것이 구할 수 있다.그 밖에도, 디스플레이의 바운드 회수나 지점을 파악하고 스토리가 변해가는 등, 종래에 없는 액티브한 차세대 게임의 개발이 가능으로 되어 있다.

서가산책(
書架散策)


가상공간을 이용해서 놀이겸 게임이 가능한 시대가 점점 다가 오는거 같아요
게임이 점점 밖으로 튀어나는거 같은ㅎㅎㅎ
못해본 게임이 얼마나 많은데, 모든게임을 한번씩 해볼수도 없는데 이젠 가상게임이라니, 그래도 역시 움직이면서 하는게 재밌더라구요.


posted by Madein 2008. 2. 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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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기 감독의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브이' 실사 영화화 프로젝트 'V'(가제)가 오는 2009년 개봉을 앞두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사는 사전 설명회에서 약 200억원대의 제작비를 투입, 한국형 SF 블록버스터로 제작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태권브이의 정교한 실사 영화 제작을 위한 관절 해석 영상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로보트 태권브이의 내부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일종 밑그림으로, 사실적이고 생명력 넘치는 실사영상을 기대해봅니다.

관절의 움직임이 꾀 부드럽네요.. 실사판을 통해 태권도도 알리고 한국자체의 기술력도 높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Madein 2008. 2. 10. 01:30

에코크롬 무한회랑 플레이 영상
PS3 TGS_2007

타이틀 : 무한회랑
제작사 : 소니
기종 :
PSP(3,980엔)
PS3(플스 스토어 온라인 다운로드 판매 1,800엔)
비고 : 일본의 한 대학생이 만든 게임.
         PS3는 육축을 이용해서 함.

대단한 창의성이 돋보이는 게임이네요. 360도 돌아가는걸 이용해 장애물을 넘어가고 클리어 할때마다 난이도가 높아지네요. 화면에서도 보이겠지만, 힌트랄까 그런 영상이 나오는군요.

어릴적 TV에 게임기능이 있었고, 저런식으로 단계별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게임을 TV도 안보고 하루 몇시간씩 했던 기억이 나네요. 머리굴리는 저런게임 한번 흥미들면, 한계에 달할때까지 하는데.. 한번 해보고 싶네요^^


posted by Madein 2008. 2. 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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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한국의 PC방에 해당하는 북한 '정보통신기술판매소' 내부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인터넷매체인 데일리NK는 북한 청진에서 촬영한 북한 PC방 내부 사진과 이색적 생활풍조 단속에 관한 ‘학습제 강’을 공개...

데일리NK는 “한국의 PC방에 해당하는 북한 ‘정보통신기술판매소’의 내부 사진과 한국 드라마 DVD 유포를 단속하는 내용의「학습제강」(북한 당원과 근로자들의 학습모임에 쓰이는 학습 지도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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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정보통신기술판매소’라는 간판과 내부 전경 사진 1장, 게임을 하고 있는 청소년을 포착한 사진이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 한기홍 대표는 “‘정보통신기술판매소’는 한국의 PC방에 해당하며, 이 곳에서는 한달에 북한 화폐 2만원(일반 노동자 월급 2500~3000원)을 주고 컴퓨터 강습이 이뤄진다”며 “게임과 이메일작업 등도 이뤄지지만, 북한 지역 안에서만 연결 가능하고, 외부세계와는 연결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정보통신기술판매소’는 당국의 허가를 받아, 기업이나 개인 경영의 형태로 운영되며, 요금이 비싸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출입은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PC방 내 컴퓨터들은 중국을 통해 들여온 한국의 중고 컴퓨터들”이라며 “북한은 전력난이 심각하기 때문에, 정전에 대비한 자가발전 시스템을 구축해 놓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저기 한번 갈려면 월급을 다 털어야 한번 갈수있구나.. 어렸을때 특별활동할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컴퓨터시스템이랑 비슷한듯^^; 남한과도 이메일이나 채팅이 이뤄질수있다면 좋을텐데... 그래도 게임하는 사람도 있고, 컴퓨터가 신기할때죠 ㅎㅎ



posted by Madein 2008. 2. 2. 14:19


"또 불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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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주말극 '사랑합니다'에서 동생 친구와 '불륜'

극 중 이종원은 모든 것을 갖춘 재벌 2세 박상욱 역을 맡았다.
탤런트 이종원(39)이 잇따라 불륜남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고정관념부터 깨야 한다"며 "불륜이 아닌 진실된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원은 "아내와는 계약된 부부지만 하경은 마음과 몸, 정신적인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여자"라면서 "불륜 코드를 떠나 아름다운 사랑으로 봐달라"고 요청.

전작 KBS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에서는 남편이 있는 아내를 사랑했고, SBS '날아오르다'에서는 사고를 당한 친구의 아내를 사랑하는 이혼남으로 등장했다.

또 '내 남자의 여자'에서도 바람난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는 배종옥을 향한 순애보를 표현했다.

이에 대해 "'며느리 전성시대'는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시작했고, 진실한 사랑을 찾아주려고 했던 사랑이다. '내 남자의 여자'는 선배를 후배로서 좋아한 것일 뿐"이라고 항변한 이종원은 "남자 한명에 여자 둘, 또는 여자 한명에 남자 둘을 왜 이상하게 보는지 모르겠다.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면서도 "사랑이라는 타이틀 갖고 하는 배우일 뿐 불륜 전문 배우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비겁한 변명일뿐입니다!

이어 "사랑이 복잡해졌을 뿐이지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똑같다"며 "나에게 이 드라마는 '행복합니까?'라는 제목으로 시작해, 끝날 때는 '행복합니다'로 끝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종원은 또 "MBC 2부작 특집드라마에서 탄광촌의 광부 역을 맡았다"며 "불륜남만이 아닌 다른 역할도 하고 시트콤도 잘할 수 있다. 많은 캐스팅 바란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지현 기자 ljh423@cbs.co.kr


그래도 불륜연기로 히트 치시니깐!

이미지가 너무 그쪽으로 굳은건 배우한텐 악이라고?..

다음엔 이미지변신을...ㅎㅏㅎㅏ


posted by Madein 2008. 2. 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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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29일(현지시간) 한 여인이 건물 지붕위에서 진흙, 물, 소금과 버터로 만드는 쿠키를 준비하고 있다.

임신한 여인과 아이들은 진흙을 풍부한 칼슘과 산 중화물의 큰 요소로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그러나 몇몇 나라의 절망적인 지방들의 대부분이 오르는 음식값과 실업의 증가로 진흙은 일상의 식료품이 되어가고 있다.

후미...이런걸보면, 우리나라돈 십원으로 한달을 먹을수있다는말이 실감나네요..
저기선 식물을 키울려고해도 키우질 못하고 매말라 죽고.. 참 안타깝네요.


posted by Madein 2008. 1. 2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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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데이즈` 원신연 감독, 각색ㆍ연출 맡아

- 트랜스포머` 기술팀 컴퓨터그래픽 작업 합류



추억의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V'가 실사영화로 제작된다.

주식회사 로보트 태권V가 제작할 이 영화는 최소 150억 원에서 최대 200억 원대의 제작비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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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를 총지휘할 감독은 '세븐데이즈'로 새로운 감각의 스릴러 영화를 만들어내 흥행에서도 성공한 원신연 감독.

기본 틀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됐던 제피가루의 'V'를 토대로 한다.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인 원 감독은 "'V'를 토대로 하지만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려고 한다.
3월 중 탈고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촬영에 들어가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연합뉴스

글쎄요.. 트랜스포머그래픽이라면 기본 1000억이 드는걸로 아는데...
로봇이 잠깐 잠깐 출연하는건가-_-
첫단추를 잘 끊어야 될텐데..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