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9. 8. 21. 12:53


행방불명된 동생을 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귀족 로렌스 탈보트(베니치오 델 토로)는 잊고 있었던 자신의 끔찍한 운명을 되살려낸다. 정체 모를 괴수의 습격으로 마을은 쑥대밭이 되고, 그가 사건의 배후로 의심받는다. 고전 호러 <울프맨>(41)을 1억 달러의 예산으로 리메이크한 블록버스터.

[네이버영화]

베니치오 델 토로주연의 울프맨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시연회 공개후 바로 예고편이 떴군요.

안소니 홉킨스도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볼수있어서 기대되고, 오랜만에 공포스릴러급 영화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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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엔 2009년 개봉이라했지만, 2010년으로 연기되었다고 하네요.
빨리 봤으면 좋겠음



posted by Madein 2009. 8. 19. 11:55
죽음이 예정된 사람들...
그중 한사람이 차에 치이려고했지만, 무사합니다. 역시 데스티네이션다운 스릴.
하지만, 자동차를 견뎌냈던 로프가 튕겨져 나오면서 산소통이 튀어나가죠?
그뒤는... 알아서 생각하시길^^;


극장안에서 영화감상중인 여자두명중 한명만 빠져나갑니다.
폭발물이 폭발하자 놀란듯 뛰어가 보는데..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두 클립영상은 잔인한 부분을 빼고 과정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번이 마지막작품이라고하니 한번 즐겨보자구요.
데스티네이션은 작은 예산으로 대박난 영화중 하나겠네요.
쏘우처럼 질질 끌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posted by Madein 2009. 8. 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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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2탄 뉴문(The Twilight Saga: New Moon)의 새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선 뉴문의 미스터리인물 새 캐릭터인 제이콥 블랙과의 인터뷰와 트레일러영상이 담겨있는데... 본격(?) 삼각관계를 들어서서 뱀파이어, 인간, 정체불명의 종족의 대립을 나타낼것으로 보입니다.

뱀파이어와의 금기된 사랑의 두번째로 늑대인간과의 사랑을 보여줄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엔 어떤 영상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군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마법같은 영화가 또 만들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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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제이콥 블랙의 몸짱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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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Marie Stewart)를 노리는 악당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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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Marie Stewart)의 옛사랑 에드워드 컬렌


이들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수 있을지........





posted by Madein 2009. 8. 15. 17:24


로마에서 인턴 첫 날 야심찬 젊은 뉴요커(크리스틴 벨)의 달콤한 로맨스의 환상
사랑의 분수에 동전을 던진후 사랑의 화살을 맞은것처럼 여러 남자의 프로포즈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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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마술사...

열혈 화가....

모델...

매력적인 기자...등등 무차별 프로포즈공세에 여자의 운명은?ㅋㅋㅋㅋ
마지막엔 한 남자만이 남겠지만, 뻔~ 하면서도 유쾌한 영화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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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로맨스 영화인것 같아서 좋네요.
저 여자분 히어로즈에서 엘 비숍역으로 키는 작지만, 매력적인 페이스의 소유자인것 같아요.


posted by Madein 2009. 8. 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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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이 무서운 준법시민으로 돌아오다



 
눈앞에서 아내와 딸을 살해당한 남자. 살인자를 소송하지만, 지방 검사관의 비리로 살인자는 풀려나게 된다. 그는 복수를 위해 이렇게 만든 도시체계를 상대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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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의 카리스마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의 준법시민의 변신한 로우 어바이딩 시티즌에서 한 남자와 도시를 바로잡을수 있을까요?

퍼니셔의 주인공처럼 단순한 복수를 넘어 치밀한 계획의 복수극을 보는것 같습니다.
기대되는군요~


posted by Madein 2009. 8. 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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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에서 신의 메신저 역활을 했던 폴 베타니(Paul Bettany) 주연의 Legion은 성경의 묵시가 군단이 세계에 강림하고 인류는 신의 믿음을 잃은체 두번째 인류종말을 맞이하게 되는데... 인류의 유일한 희망 대천사(archangel)가 몇몇 사람과 만나면서 벌이는 죽음의 사투입니다.

카리스마있는 폴 베타니(Paul Bettany)의 모습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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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대략 뻔하긴 하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악의 군단이 최신 특수효과와 만나면서 신선함을 주는것 같군요. Scott Stewart의 리전(Legion)은 2010년1월 22일 개봉 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09. 8. 12. 16:02


1968년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으로 시작한 좀비영화의 대부 조지 로메로의 최신작 Survival of the Dead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좀비에 전염된 북아메리카의 작은 섬마을에 갖혀 좀비들과 싸우는 주민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과연 국가의 도움으로 인간적인 세상으로 다시 나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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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로메로는 그동안 양들의 침묵, 새벽의 저주, 다이어리 오브 데드등 유명한 작품의 연출을 맡아왔고, 좀비시리즈의 대부라고 불리울만큼 많은 좀비시리즈를 탄생시켰습니다.

제 좀비영화중 새벽의 저주는 베스트1위에 빛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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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조지 로메로의 능력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Madein 2009. 8. 6. 10:36



감독 :  폴 웨이츠
개봉 : 2009년 10월 23일

뱀파이어의 조수라고 하면 굉장히 식상한 느낌이 들고, 뱀파이어의 인터뷰가 생각나기도하네요.

대런(Darren O'Shaughnessy)의 괴물 서커스단및 3개의 소설을 기초를 두고 있다

뱀파이어의 서커스를 배워가는 과정이 재미있을것 같은 영화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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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ein 2009. 7. 31. 20:06



18세기 영국. 아서 블레이크는 내일이면 단두대에서 머리가 잘릴 처지다. 죄명은 시체도굴 및 밀매. 사형 전날 밤 블레이크를 찾은 더피 신부는 죽기 전 죄를 모두 털어놓을 것을 부탁하고, 망설이던 블레이크는 동료 윌리 그림스와 겪은 파란만장한 시체도굴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절대 시체를 믿지 말 것!”이라는 말과 함께. 호러영화, 애니메이션, 판타지에 애정을 가져온 감독이 그려낸 다양한 시각효과와 이야기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로스트의 도미닉 모나한(Dominic Monaghan), 헬보이의 론 펄먼(Ron Perlman), 환타즘의 앙구스 스크림(Angus Scrimm) 주연으로 새로운 콤비를 이루고 관객에게 어떻게 어필할지 기대가 됩니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환상의 밤'이란 주제로 선보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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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울리는듯한 유쾌한 두 콤비!?




posted by Madein 2009. 7. 29. 10:54

최초의 3D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의 우디와 버즈가 돌아왔습니다. 3탄을 공개하기전 새로운 3-D화를 알리는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귀여운 장난감들의 유쾌한 장난이 즐겁네요~~

디즈니는 새 시리즈에 앞서 "토이스토리"에 이어 "토이스토리 2"를 3-D입체로 극장에서 재탄생된다. 이것으로 3번째시리즈인 "토이스토리 3" 개봉에 앞서 적지않은 입소문을 제공할 것 같네요^^

할리우드에서는 2009년을 ‘관객과 3D가 만나는 해’로 보고 3D전용상영관을 확대하면서 3D 블록버스터들을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3D로 리마스터링된 "토이 스토리"는 2009년 10월2일에, "토이 스토리2"은 2010년 2월12일에 극장을 찾아가고 새 시리즈 "토이스토리 3"는 2010년 6월 18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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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디와 제시

3탄도 너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