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7. 8. 1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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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츠는 영국 웨일스의 한 도시의 휴대전화 외판원이다.
외모는 미남형과 거리가 멀다. 고르지 못한 치아,
볼룩하게 튀어나온 배 …. 누가 봐도 ‘비호감’이고,
어릴 때부터 왕따를 당했다.
하지만 지금 그가 전세계에서 화제다. 어눌한 말투와 못난 외모,
악성 종양과 교통사고, 카드빚을 가진 평범한
중년 남성이 시련을 딛고, 오페라 가수로 화려하게 데뷔했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은 지난 6월17일 노래 실력이 뛰어난 일반인을 스타로 만드는
영국 ITV1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는 1350여만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우승을 거머쥐었다.


폴포츠는 영국 웨일스의 한 도시의 휴대전화 외판원이다. 외모는 미남형과 거리가 멀다. 고르지 못한 치아, 볼룩하게 튀어나온 배 …. 누가 봐도 ‘비호감’이고, 어릴 때부터 왕따를 당했다. 하지만 지금 그가 전세계에서 화제다. 어눌한 말투와 못난 외모, 악성 종양과 교통사고, 카드빚을 가진 평범한 중년 남성이 시련을 딛고, 오페라 가수로 화려하게 데뷔했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은 지난 6월17일 노래 실력이 뛰어난 일반인을 스타로 만드는 영국 ITV1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는 1350여만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일 발매가 시작됐는데,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포츠는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받은 상금 10만파운드(약 1억8400스원)로 카드빚을 갚고, 교통사고로 비뚤어진 이를 교정할 수 있게 됐다. 또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를 위한 ‘2007 로열 버라이어티 퍼포먼스’ 출연기회도 얻었다. 출처. 엠파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일 발매가 시작됐는데,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포츠는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받은 상금 10만파운드(약 1억8400스원)로
카드빚을 갚고, 교통사고로 비뚤어진 이를 교정할 수 있게 됐다. 또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를 위한 ‘2007 로열 버라이어티 퍼포먼스’ 출연기회도 얻었다.

 

posted by Madein 2007. 8. 1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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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의 첫 네비게이션입니다.

디자인부터 타 네비와는 차별화를 두고 있네요.

홈페이지에 링크한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개발비화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아이리버 홈페이지

posted by Madein 2007. 8. 1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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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1위이고 구글이 2위,
삼성이 17위 (작년 12위) 이고 LG가 49위 (작년 85위) 이다.

어떤 기준으로 창의력을 평가했는지 좀 궁금해서 출처인 BusinessWeek에 들어가 봤는데
각 기업의 매니저 급을 대상으로 익명 조사를 하고 각종 데이터들을 이용해서 한 것 같다.

아무튼 원문 기사 (Busineessweek)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 포스트 잇 (Post-It)으로 창의성 하면 생각나는 3M이 7위
- iPod로 애플이 1위
- 25위 권으로 새롭게 진입한 기업들이
  디즈니 (8), 보잉 (21), Genentech (23), Cisco System (25)
- 월 마트가 유통 업계에서는 최고의 순위인 8위

그리고 또 주목할 만 한 것은 "다른 회사의 혁신에 인용된 특허" 수 인데 삼성이 1,000개로 가장 많고 LG도 394개로 많은 편이다.
음 하지만 숫자가 미덥지는 않다.


posted by Madein 2007. 8. 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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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FX_DEMO_Making of boeing_ShotBreak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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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Y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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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널판타지의 캐릭터를 보는 듯하여 감점의 요인이 되나 , 디자인의 독 창성만 살려준다면 .. 그리고 성실도만 높여준다면 최고의 작가가 나올 것 같습니다 .
- 묘사력과 조형성은 훌륭하지만 독창성이 약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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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 미래 여자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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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n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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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질감 처리가 약합니다 .
- 인물과 메카의 디테일은 뛰어나나 인물과 배경의 덩어리감이 약하고 배경의 디테일이 매우 아쉽습니다.. 강약 조절필요... 디자인의 덩어리감이 부족하지만 시간으로 극복 가능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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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 : WARLORD Poster Ver.C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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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a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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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도가 뛰어나며 묘사력 표현력이 좋은 작품입니다 .
- 게임의 내용이 잘 전달된 수작입니다 . 하지만 , 디자인들이 많이 본듯한 디자인들을 합친 것 같아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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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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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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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설정, 아이디어, 표현력, 완성도, 모든 면이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단편이 가질 수 있는 매력과 고민의 흔적이 보여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후반의 반전이 매력적이었다 면 더욱 뛰어난 작품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연출력과 스토리 , 음악 , 그래픽 여러 면에서 대단히 우수한 작품입니다
- 재밌습니다 . 표현의 디테일만 떨어질 뿐 , 그 점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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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ery.cgland.com/index.html?mode=work&modes=workview&no=47875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수상 : 부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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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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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작품입니다. 특히, 아트웍이 뛰어납니다. 국내에서 이런 스타일의 작품을 보고 싶던 차에 이런 스타일의 2D 애니메이션을 하는 사람이 있어 기쁩니다. 곳곳에 보이는 작가의 센스 넘치는 개그 장면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다만 영상에 비해 사운드 작업 부분이 미비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정상적인 사운드 작업을 했다면 지금 당장 상업용 콘텐츠로 개발 될 가능성이 높은 작품이에요. 작업팀에 건투를 빕니다.
- 2D 영상 연출력과 표현력이 뛰어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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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ery.cgland.com/index.html?mode=work&modes=workview&no=46878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장려상 : 미안합니다 당신을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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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6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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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성실히 작업했다는 점이 돋보이 고,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려고 노력했다는 걸 한눈에 알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다만 캐릭터의 표정연기에 조금 더 신경을 썼더라면 깔끔한 작품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제 설정 시 사회현상에 대한 연구를 조금 더 진행했 더라면 좀더 깊이 있는 주제의식을 전달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개성 있는 연출과 그래픽표현이 좋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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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ery.cgland.com/index.html?mode=work&modes=workview&no=47473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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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기준
- 모두 다른 기준으로 작업된 작업 물을 가지고 심사한다는 것이 무척 어려웠습니다. 일단 기술적으로 안정적인가 라는 부분과 각각의 영상물이 독립된 영상으로 완성도가 있는가에 초점을 두고 심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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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X_DEMO_Making of bo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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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me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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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성 있는 연출과 표현력 등 여러 면에서 대단히 좋은 작품 입니다 .
- 준수하게 잘 만들어진 수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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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ery.cgland.com/index.html?mode=work&modes=workview&no=48353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수상 : A PARALLEL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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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art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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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연출이 좋은 작품 입니다 .
- 부분적 디테일만 보충한다면 아마 최고의 작품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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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ery.cgland.com/index.html?mode=work&modes=workview&no=47088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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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Cr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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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erk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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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력 (2D 리터치 ) 이 아쉽지만 , 새로운 컨셉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 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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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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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an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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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감 표현과 조명 처리가 잘 된 조화로운 작품입니다 .
- 불안정한 각도와 비례처리가 아쉽지만 , 새로운 느낌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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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wn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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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ed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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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화로운 분위기와 전체적으로 완성도 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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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 Morning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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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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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드럽고 스타일리쉬한 표현이 주제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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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 : Ch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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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2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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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도 있는 작품이며 섬세한 묘사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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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 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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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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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툰의 표현력이 뛰어나며 고유의 스타일이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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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 한국적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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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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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적인 캐릭터를 디자인 하려는 시도가 재미있었고 창의적인 접근 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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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 :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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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o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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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리쉬한 표현력이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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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플라워어워드 여름 상>의 원본 이미지는 전시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전시장으로 이동하기
 
수상하신분들께 축하드리며 ,

앞으로 < 플라워어워드 > 가 CG 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출처 : ' CGLand.com ' - 뉴스 http://media.cgland.com)


posted by Madein 2007. 8. 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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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쓰는 PC를 깨끗하게 청소했다면 이번에는 항상 들고 다니는 노트북을 청소해보자. 겨우내 먼지가 쌓인 내 노트북. 봄을 맞아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새 마음 새 뜻으로 시스템도 점검해보자.

노트북 청소는 PC 청소에 비해 좀 더 조심스럽다. 보기에도 꾀죄죄한 노트북 구석구석의 먼지를 조심스럽게 닦아내고 운영체제와 유틸리티를 이용해 최적화하자. 그러면 언제 어디서든 내 노트북은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노트북은 PC처럼 세정액을 묻혀서 닦으면 안 된다.
깨끗한 천이나 융을 이용해서 흠집이 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청소해야 한다.

 
 
LCD 화면 청소하기
 노트북의 LCD 화면을 닦을 때도 렌즈 페이퍼를 이용해 살살 닦는다. 최근에는 노트북 전용 LCD 세정제가 나와 있으므로 이런 제품을 이용해도 좋다.
 
01 노트북 액정을 휴지나 수건 등으로 마구 닦으면 흠집이 생길 수 있다.
 02 노트북 액정을 닦을 때는 전용 세정제와 렌즈 페이퍼를 이용해 살살 닦는다.
 
 
노트북 키보드는 이렇게! 
노트북 키보드는 일반 키보드처럼 키 사이사이 공간이 많지 않으므로 하나하나 키를 빼서 닦는다. 키를 뺄 때는 일반 키보드와 배치가 다르다는 것을 꼭 염두에 둔다. 한꺼번에 키를 다 빼내고 나면 순서가 헷갈릴 수 있으므로 키 위치를 외우거나 따로 그려두자.
 
또한 키를 너무 세게 빼내면 부러질 수도 있으므로 살짝살짝 당겨주자. 빼낸 다음 노트북 키패드는 가는 칫솔을 이용해 먼지를 털어낸다. 다음 마른 헝겊을 이용해 남은 먼지를 닦아낸다.
오래도록 청소를 안 한 PC용 키보드는 키를 모두 뺀 다음 물에 담가 때를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노트북 키보드는 그렇게 청소해서는 절대 안 된다.
 
외산 노트북처럼 키보드에 키 스킨을 입혀놓았을 때 물에 담가두면 키 스킨이 벗겨질 수 있다. 아울러 실크 인쇄도 벗겨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마른 헝겊이나 살짝 물을 묻힌 헝겊으로 닦는다.
 
01 노트북 키를 뺄 때는 부러지거나 깨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02 노트북 키패드는 칫솔이나 브러시로 먼지를 턴다. 그런 다음 꼭 마른 헝겊으로 닦는다. 노트북 내부에 물이 들어가면 고장이 날 수 있으므로 PC 청소할 때처럼 물을 묻히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03 노트북 키보드는 마른 헝겊이나 물을 살짝 묻힌 헝겊으로 살살 닦아준다. 키 스킨이나 실크 스크린 인쇄가 벗겨지지 않도록 조심하자.
노트북 표면은 흠집이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노트북 표면은 깨끗한 헝겊에 노트북용 세정제를 살짝 묻혀 부드럽게 닦는다. 최근 선보이는 노트북은 크롬 도금이나 티타늄 등의 재질을 채택한 것이 많으므로 조금이라도 거친 천으로 닦았다가는 자잘한 흠집들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01 노트북 표면은 흠집이 나기 쉬우므로 부드러운 헝겊으로 살살 닦는다.
 
 
터치 스크린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포인팅 디바이스나 터치 스크린은 대단히 민감한 부분이다. 노트북용 세정제를 써도 무방하나 직접 분사하지 않도록 한다. 깨끗한 헝겊에 세정제를 묻혀 구석구석 천천히 닦는다.
노트북은 물에 대단히 민감하다. 대부분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물이나 세정제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노트북 표면이나 LCD 화면은 PC보다 훨씬 흠집이 생기기 쉬우므로 너무 힘을 주어 닦지 않는다. 키보드나 터치 스크린은 최대한 깨끗하게 먼지를 제거하되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습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노트북에 키를 꽂아 사용할 경우 노트북이 고장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말린 다음 다시 꽂아야 한다.
 
01 터치 스크린을 닦을 때는 손가락 끝에 헝겊을 감아서 조심스럽게 닦는다. 물이나 세정제가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한다.
 
노트북 관리법 
노트북은 데스크탑과 달리 CPU, RAM, 그래픽 코어 등의 업그레이드가 제한적이고, 관리 또한 쉽지 않습니다. 보통 노트북 수명은 평균 5년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트북의 경우 휴대하거나 외부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분실 우려가 높은 편이고, LCD 나 배터리, 자판, 터치패드 등 관리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 관리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은 효율적인 노트북 관리를 위한 몇 가지 팁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액정 디스플레이
액정 디스플레이는 노트북 가격의 절반을 차지할만큼 고가의 부품이며, 충격, 습기, 스크래치 등에도 약해 관리가 가장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은 액정이 180 ° 뒤로 젖혀지는 제품이 대부분이지만, 이전 출시 제품들은 그렇지 않은 제품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액정을 최대로 젖혀 사용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가급적이면 120 ° 정도를 넘어가지 않도록 액정을 세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LCD를 청소할 때는 크리너같은 화학약품이나 물 등으로 청소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보호코팅이 벗겨지거나 부식될 수 있기 때문에, 화학약품을 이용해 청소하는 것보다, 안경 닦는 천이나 융을 이용해 수평, 수직 한 방향으로만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판 및 터치패드
노트북 자판은 되도록이면 뜯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를 해야 할 경우 블로어, 붓, 면봉 등을 이용해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먼지가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해 키스킨을 씌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노트북 본체에서 자판으로 올라오는 열을 방출하지 못해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터치패드의 경우 긁힘이 생길 수 있는 거친 재질의 천으로 닦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으며, 손에 땀이 많은 사용자는 터치패드보다 별도의 마우스를 연결해 사용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전원(배터리, 어댑터) 관리
노트북 전원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6Cell 용량 기준으로 평균 3시간 정도 연속구동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수명은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3년까지 사용자의 충전횟수와 사용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집이나 사무실 등 이동이 없는 장소에서는 배터리보다 어댑터를 이용해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답터 사용시 물이나 습기가 많아 합선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면 어댑터를 콘센트에 꼽은 채로 노트북에 연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전기가 발생할 경우 과전압으로 노트북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에서 사용할 때는 배터리 제거 후, 노트북에 어댑터를 먼저 연결하고 콘센트에 꼽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드디스크
노트북 부품 중에서 충격에 가장 민감한 부분이 하드디스크라는 것은 노트북 사용자라면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드디스크 작동 중 전원 공급이 중단되는 경우 데이터가 손실되거나, 배드섹터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배드섹터는 외부 충격을 받거나 하드디스크 작동 중 노트북을 들고 이동해 헤드가 섹터를 손상시켜 발생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에 무리한 압력, 충격을 준다거나 하드디스크를 읽고 있을 때 노트북을 들고 이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작업도중 전원이 끊기지 않도록 해야하며, 주기적으로 디스크 검사, 디스크 조각 모음 등을 실행해 하드디스크를 관리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07. 8. 12. 16:08


8.18 유티즌 대번개, '일산킨텍스 오후 4시'로 변경합니다.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고려해야 할 모든 것들을 다 검토한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대번개 장소와 시간 변경에 대하여, 시민토론방에서 많은 유티즌들이 공개토론해 주셨습니다. 전국의 일꾼들도 '8.18 유티즌 대번개 TFT' 게시판을 통해 토론하였고, 한편으로는 일꾼들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과 통화하면서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민광장이 유시민 의원님을 초청하여 만나는 자리이기에 유시민 의원실과 많은 토론과 협의를 거친 끝에 내린 결정임을 말씀드립니다.


작은 창립모임을 가진 적은 있지만 시민광장을 포함하여 모든 '유티즌'이 '유시민' 의원님과 함께 모든 국민 앞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알고 계시듯 언론의 관심은 2007년의 마지막 선언을 앞두고 있는 유시민 의원을 향하고 있습니다. 정말정말 공교롭게도 단장의 열린우리당이 그날 민주신당과의 합당 안건을 의결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소집하였습니다. 유시민 대의원이 참석할 열린우리당의 전당대회에도 유시민 의원님과 함께 하는 유티즌 대번개에도 모든 언론사의 취재진이 집중될 것입니다. 유티즌 대번개는 인터넷 생중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시민 의원님은 열린우리당의 당론과 전당대회 소집에 응할 의무를 지니고 있는 책임있는 대의원입니다. 많은 유티즌들 또한 그렇습니다.


당초 시민광장이 대번개 장소로 예약했던 역도경기장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가지며 2003년에 탄생했던 정당이 열린우리당입니다. '지역주의', '부패정치'가 새겨진 풍선을 신나게 밟아 터뜨리며 역도경기장으로 입장하던 기억, 우리 손으로 첫 지도부를 뽑던 체조경기장에서는 시민님과 함께 춤판 전당대회를 벌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신당과의 합당을 의결하게 될 그 날 전당대회, 마땅히 유시민 의원님도 유티즌도 지켜야 합니다. 참여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했던 당이고 지금도 사랑하는 우리당의 창당선언문입니다. 그예 이 당에서 우리당의 창당정신, 그 대국민약속을 완성해내지 못했다면 다시 그 창당선언문을 만들어내겠다는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끝까지 아름답게 참여해야 합니다.


그다지 재미없는 안건이기에 이번 전당대회에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유티즌들께 부탁드립니다. 우리당의 당원 그리고 대의원인 유티즌님들, 모두 참여해 주십시오.


국민들 앞에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당원도 대의원도 아니기에 장소 변경이 영 못마땅한 유티즌님들께도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유시민 의원님을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믿고 사랑하는 그분에게 홀로 전당대회장을 지키도록 할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1층에서 2시부터 열리는 전당대회. 2층에서 4시부터 열리는 대번개. 시민광장에서는 전혀 의도하지 않고 벌어진 상황이지만, 유시민도 유티즌도 그저 '나몰라라 유빠잔치'를 벌리는 사람으로 언론에게 또 국민에게 비쳐지는 것이 아니라, 책임질 것은 지고 다짐할 것은 다짐하는 사람들임을 보여줍시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무더위와 폭우가 함께 하는 이상한 날씨 속에서 시민광장 일꾼들 몇몇이 역도경기장 답사를 했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현장을 사진에 담으며, 무대장치와 현수막을 설계하고 분주하게 행사 시나리오를 만들어왔지만, 그 모든 준비가 상당한 액수의 위약금과 함께 없던 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탓할 일은 아닙니다. 어떤 결정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었고 모두의 마음을 채워주기는 힘들더라도, 모쪼록 유티즌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일꾼들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자~ 언제나 유쾌한 유티즌 여러분, 꿋꿋하게 갑시다.


역풍이 불어도 모함을 당해도 늠름하게 갑시다.^^ '8.18 1만 유티즌 전국 대번개', 새로운 1주일만에 또 뚝딱 해치우는 신화를 향해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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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ein 2007. 8. 12. 15:39

-일본의 도쿄에서 방문한 샤이아,폭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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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출연의 계기는?

샤이아: 나는 트랜스포머의 팬이므로, 영화에는 꼭 출연하고 싶었습니다.
       실은 그 전에, 스티븐·스필버그 감독과 함께 'Disturbia'를 촬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때에 오디션을 받아 보지 않을까 말해졌습니다.

폭스: 나도 똑같이 오디션을 받았습니다만..
     샤이아보다는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부 8회 받았습니다만 ..
     샤이아와의 마음이 맞는지 상대 역할로서 적정인지 어떤지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웃음)

Q. 서로의 인상은 어땠습니까?

샤이아: 보았던 대로.. 폭스는 매우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하는 인상이었습니다.
        역할적으로는 매우 강한 여성이라고 하는 설정으로,
        '입다물 수 있다'라고 말해지면 쾌감조차 느꼈습니다.(웃음)

폭스: 샤이아는 지금까지 만난 가운데 가장 유쾌한 사람.언제나 웃겨 줍니다.(웃음)
      그렇지만, 그 덕분에 전혀 시나리오를 읽을 시간이 없어져 버렸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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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트랜스포머는 이전부터 좋아했습니까?

샤이아: 이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정해지기 전부터 '트랜스포머'의 팬이었습니다.
        우리의 세대의 '스타 워즈'군요.상품도 가득 가지고 있고, 물론 완구도.
       내가 꿈에 그리고 있던 시추에이션과는 확실히 이번 일입니다.
       스필버그 감독과 알게 되어 확실히 꿈이 실현되었다.
       그의 영화에 걸치는 정열을 눈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정말로 훌륭한 체험입니다.(웃음)

Q. 촬영중의 에피소드는 있습니까?


샤이아: (단상 직전까지 걸어 나오고, 그 씬을 몸짓으로 재현하면서)
        로스앤젤레스의 다운타운에 50층건물의 빌딩이 있습니다만,
        나는 그 지붕 상 고기구등라고, 지금과 같은 상태로 섰습니다.물론 빠짐은 하지 않았습니다지만.
        그리고, 그 후 지붕의 부분은 폭파되어 날아가는 씬이 있습니다. 제일 무서운 촬영이었지만...
        나로서는 제일 즐거운 추억입니다.(웃음)

Q. 일본의 팬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샤이아: '트랜스포머'는 '스파이더 맨' 시리즈 3부작을 맞추었던 것보다도 액션이 많고..
         비교할 수 없는 만큼, 최고의 영화입니다.(웃음)
         
폭스 : 샤이아가 전부 말해져 버렸습니다.(웃음)

-또 다시 일본에 방문한 마이클베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왜, 이 작품을 감독하게 되었습니까?

마이클 베이 감독: 원래, 스티븐(스필버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처음은 전혀 흥미가 없었다.
                  하고 싶지 않은데..라는 생각했을 때,
                  하즈브로사(일본의 다카라로부터, 트랜스포머의 아이디어를 산 완구 메이커)에 갔다 왔습니다.
                  나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팬이지만, 하즈브로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에...
                  벽에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artwork가 걸려 있었다.비행기가 트랜스 폼 하고,
                  다른 것이 되는 그림이라든지.그 그림을 보고,
                  '혹시, 이 영화는 몹시 재미있는 영화로 할 수 지 않은가?..'라고 생각했다.
                  그 방에서 나의 엔진이 걸렸고..
                  이 영화를 감독하게 된 것은, 이름도 모르는 1명의 일본인 아티스트의 덕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웃음)
                 '트랜스포머 2' 때에는, 그에게도 참가 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웃음)

― 샤이아 라보프를 주역에게 캐스팅 한 이유는?

감독: 그는 아직 개런티가 싸기 때문에 그것도 거짓말이 아니지만,
      진짜 이유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온 세상에서 오디션을 실시해서, 많은 젊은이를 만났고..
      연기력의 면에서도 약간19 나이의 그는 최고로 우수하고... 눈에 띄고 있었다.
      거기에 유머의 소유자로, 느낌의 좋은 배우였다..   젊은 무렵의 톰 행크스를 닮았다고 생각 했죠.(웃음)

― CG 그리고 옵티머스들을 생생하게 그리기 위해, 제일 고생한 점은 어디입니까?

감독: 여러가지 의미로 복잡했다.
      옵티머스 프라임만으로, 1만 이상의 파트가 있다.
      모형을 만들고... 애니메이터들이 1만 파트 전부를 그려서...
      제일 큰 일인 것은 '어떻게 영혼을 불어올까?'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 때문에 아티스트50명 , 8개월마다 일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죠.
      디자인 팀은, 보디에 빛이 맞았을 때의 반사라든지, 전부를 디지털로 처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 9.11 이후, 펜타곤의 부지내에서 촬영이 용서된 첫 영화라고 방문했습니다만?

감독: 실은 펜타곤안에서는 촬영할 수 없었지만,
      외관은 촬영할 수 있었다.
      군을 정의로서 그리기 때문에...
      군은 이전부터 나의 영화에 협력적.. 우선.. 펜타곤에 전화하고, 지금 이런 영화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고...
      로봇이 우주로부터 공격해 왔을 때, 미군은 당연히 어떠한 관계는 할 것이다라고 하는 것부터,
      협력을 쾌락해 주었다. 군의 협력에 의해서, 리얼리즘을 추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블랙 호크 다운 '이나 '펄 하버'에서도 협력해 주었다.
      그 이외는, 이라크에서 바빠 별로 협력해 주지 않았지만...(웃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샤이아 라보프는 빌딩의 옥상에 와이어 1개로 매달리는 액션에 도전했다고 합니다만...  
  배우를 의지에 시키는 비결은?

감독: 나는 절대든지 없는 듯한 것을 배우에게 시키는 것이,
     '리얼하게 보여 주고 싶기 때문에, 너 갔다 와 있어!!' 라고 말하면 마지못해 해 주어 (웃음).
      와이어가 붙고 있기 때문에 위험이라고 할 것은 없지만...
      역시 무섭지요. 그렇지만...
      실제로 위험한 액션을 하는 편이, 배우를 위해서도 좋은거 같다고 생각합니다.(웃음)
     

― 본국으로의 대히트를 받고, 속편의 제작이 정해졌다고 합니다만, 당신이 다시 감독하는 것입니까?

감독: 아직 'YES'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건네주고 싶지 않다 (웃음).
       지금은 여러 가지 구상을 가다듬고 있는 곳.  충전 기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 후 차분히 생각합니다.

― 영화를 계속 찍는 에너지는, 어디에서 태어나는 것입니까?

감독: 인삼을 1 일3 회 마시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농담 (웃음).머릿속에 있는 비주얼이나 이미지를 영상으로서 실현되고 싶고...
      보고 있는 관객에게 즐겨 봐 주었으면 한다고 말하는 기분이 강하기 때문에..
      그것이 파워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출처 : 일웹 

posted by Madein 2007. 8. 12. 15:34

IP란?IP추적?

IP(Internet Protocol)란...컴퓨터끼리 연결된 네트워크에 연결된 그 컴퓨터의 주소를 나타냅니다.0에서 255까지 숫자들을 4번 반복해서 그 컴퓨터의 주소를 구분하는데요...이론상 존재할 수 있는 IP 어드레스는 0.0.0.0에서부터 255.255.255.255까지 총 2의 32승(4,294,967,296) 개이져...(엄청나구만...^^) 실제로 자신의 컴퓨터에 자동으로 할당되거나 해서 사용자들이 자주 접하게 되는 IP 어드레스를 자세히 살펴보면 앞의 세 자리는 같고 마지막 자리만 다르게 됩니다.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일부 사용자는 아예 다르게 나올 수도 있는데...그건 예외이고 대체로 초고속 인터넷을 신청하면(여기에서는 ADSL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하는 곳이나 아니면 모뎀 접속의 PPP 서비스 등을 이용할 경우 통신 회사들이 주로 IP를 블록 단위로 확보하기 때문이지요...그러니까 앞자만 같고 뒷자리 블록은 제각각인 것입니다...또 IP도 여러종류가 있습니다...리얼 IP와 걍 IP로 나뉘는데...리얼 IP는 전세계 어디나 연결되는 거구 걍 IP는 특정한 네트워크 안에서만 작동 한다고 합니다...대체로 리얼 IP를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또한 인터넷 홈페이지도 IP 주소가 존재합니다...단지 번호로 하면 외우기 힘드니까 도메인이라는 것을 사용해서 그 도메인을 입력하면 그 IP로 들어가서 그 사이트의 내용을 보는겁니다...물론 본 사이트나 무료계정 사이트가 아닌 거대 포탈 사이트의 경우겠지만^^

그리구...막 IP추적 한다구 하는 사람들...괜히 모르는 초짜 막 괴롭힙니다...너 시키는 대로 안하면 IP 추적해서 컴 다날릴꼬야...너 X섹 안하면 IP 뜷어 버린다...(ㅡㅡㆀ)이런식으로 막 사람 괴롭히는 변태에다가 좀 안다고 깝죽대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채팅방에서 IP 알아내기가 쉽지 않고 알아낸다고 하더라도 님의 컴퓨터에 있는 데이터는 안전하고 거의 해킹할 염려가 없고 해킹할 실력이 된다고 하더라도 추적 때문에 잘 안하기 때문에 안심하시길...^^ 그러면 이 공포의 대상이자 인터넷의 주소인 IP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상대방의 IP를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①게시판 같은데 글을 올리면 게시판 한 구석에 IP주소가 나타납니다.(OS도 나타날 수 있음)
②IP / 포트 스캐닝 프로그램에 의해 밝혀집니다.
③바이러스 및 웜에 의해 밝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생각인데 저기 ①번같은 경우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IP 주소가 밝혀지는데 진짜 그 기능 어떤분께서 만들어 놓았는지 정말 칭찬해 주고 만나면 술한잔은 못하겠고(^^;) 함 만나서 마을버스 태워드리고 우리 동네 가이드는 시켜주고 싶습니다(ㅡㅡㆀ) 사이트를 운영해 보면 알겠지만 게시판에 이상한 글 올려놓고 튀는 인간이 상당히 많거든요...특히 돌림성 글이 요즘 상당히 많이 떠도는 것이 많이 보이던데 저 같이 상당히 인내심과 자제력이 부족한 사람으로써는 그 글을 올려놓은 사람 찾아가서 진짜 반 죽여놓고 싶습니다(ㅡㅡㆀ) 대신 저는 게시판에 나타난 IP주소를 보고 이인간이 언제 어디에서 이글을 올렸는지 얼추 추적이 가능하져...본 홈페이지 IP추적기 있져? 두 번째 칸에 IP주소를 넣고 확인 누르시면 됩니다...

이 이외에도...PC방 같은 경우에서 PC방에 있는 컴 한 대의 IP 주소를 알아냈다고 하면 그 컴퓨터의 IP주소를 다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둘리PC방" 이란 PC방의 첫 번째 컴 IP가 [111.111.111.1]이라면 두 번째 컴의 IP는 [111.111.111.2]이구...세 번째는 [111.111.111.3.]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PC방에 컴이 100대가 있다면 맨 마지막 컴 IP는 당연히 [111.111.111.100]일거구요...꼭 이렇지만은 않습니다...제법 많은 PC방들이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져...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단지 관리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IP 체계를 그렇게 만들어 놓았을 뿐이져...물론 해킹당하기에도 쉽겠지만(^^;) 하지만 PC방의 경우 해킹할거 많이 없습니다...게다가 PC방은 삐리한 인간이 다 망쳐 놓으면 고스트로 20분만에 복원하기 때문에....해킹한 보람이 없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구한 IP가 또 어디에서 흘러나온 IP인가 궁금하세요? 그럼 이 홈페이지의 오른쪽에 "재미있는툴들→IP추적기"를 클릭하셔서 그 IP를 맨 위에 칸에다가 대입해보세요. 그러면 무슨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신청했는지 어떤 PC방인지 다 알 수 있답니다~ 저두 그런식으로 게시판에 이상한 글 올려 놓는 인간이 어디 사는지 어디 PC방에서 그 글을 올렸는지 다 알 수 있져...^^ 하지만 자세하게는 알 수 없답니다^^ 도시의 경우 구 단위까지는 대부분 검색이 될 겁니다...어쩌다가 동도 검색이 되는데 정확한 주소까지는 무리립니다...^^ 예를들자면 IP로 부산시 북구에서 흘러나온 IP인지 금정구에서 흘러나온 IP인지 사상구에서 흘러나온 IP인지까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운에 맞겨야겠네요^^ 그리구...자신의 컴의 IP를 어떻게 알 수 있느냐...옛말에 "등잔 밑이 어둡다" 라고 남의 IP는 볼 수 있으면서...자신의 IP 보는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저도 그랬습니다)자신의 IP 주소가 뭔지, 어떤 주소로 인터넷에 접속하는지 모르고 인터넷을 했었져...물론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요...^^그럼...자신의 IP를 보는방법은...

시작-실행-WINIPCFG라고 입력하고 ENTER를 누르면 실행화면이 뜹니다.
WIN2000 사용자는 시작-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명령 프롬포트에서 IPCONFIG라고 입력합니다

그리구...IP 속이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을 써서 이상한 글을 올려 보겠다는 분은 지금 조용히 빠꾸해 주시길 바랍니다...해킹이라는 것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해야 합니다...남에게 피해까지 주면서, 다른사람 기분을 X같이 만들어 놓으면서 해킹한다는 것은 진짜 소인배나 하는 짓입니다...정정당당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어쨌든 이 방법은 IP를 속인다기보다 프록시 서버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그러니까 IP주소로 접속할 경우에는 IP주소에 있는 블록을 통해 비슷한 IP 주소 쓰는사람끼리 모이고 모여 계속 모여 결국은 하나로통신이면 하나로통신, 드림라인이면 드림라인 중앙백본망까지 가게 되어서 인터넷과 연결됩니다...거기에서 또 이곳 저곳을 거쳐 태그대학 사이트라면 드림위즈 서버, 다른 사이트라면 그 사이트의 주소로 IP주소가 연결되고 게시판에 글을 쓰면 그 IP주소를 또 흘리고...어쨌든 그런식으로 상당히 복잡하게 IP 체계가 되어 있습니다...프록시 서버의 경우에는 백본망까지 간 다음에 프록시 서버라는 서버를 거칩니다. 그 프록시 서버라는 서버를 거쳐서 다른 서버로 가도록 해놓은 것이져...따라서 한 과정을 더 거쳐야 하므로 속도가 느려질 수 있고 그쪽 서버 상황에 따라서 접속이 안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어쩔 수 없이 IP를 속여야 할 경우에는 이 방법을 사용하실수 있는데여...어떻게 하느냐 하면...

브라우저(익스플로러만 해당됩니다)의 "도구"메뉴 클릭!→인터넷옵션→연결→설정→프록시 서버 사용→프록시 서버 주소입력 ←저렇게 해주시면 됩니다...프록시 서버 주소를 사용하면 프록시 서버를 거쳐서 가기때문에 자기 아이피가 나오지 않고 프록시서버 아이피로 나오게 됩니다. IP를 속일 수 있지요...아래에는 프록시 서버 주소와 포트 번호입니다. 안되거나 속도 디따 느린게 있으니 잘 골라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맨처음 홈피주소처럼 된 것은 프록시서버도메인이구여..두 번째에 숫자네개는 포트주소 마지막에 있는 숫자는 프록시서버주소고..포트주소에는 저기 숫자네개 넣으시면 되구 주소에는 IP주소랑 비슷한거 넣으면 됩니다.(참고로 아래의 자료는 S.E.L해킹홈페이지에서 퍼온 것입니다. 양해바랍니다)

proxy.cybergate.co.zw 8080 www/ftp subnet 194.133.122.44
proxy.telekom.yu 8080 www/ftp 195.178.32.19
proxy2.turnet.net.tr 8080 www 194.54.36.130
proxy1.turnet.net.tr 8080 www 194.54.36.130
sunsite.icm.edu.pl 8080 www/ftp 193.219.28.2
proxy.qatar.net.qa 8080 www/ftp 194.133.33.19
w3cache.us.edu.pl 8080 www/ftp/gopher 155.158.248.254
mpls.cache.mr.net 3128 www/ftp 137.192.241.247
proxy1.jaring.my 3128 www 161.142.216.11
magicall2.dacom.co.kr 8080 www/ftp 210.120.128.216
proxy.galactica.it 8080 www/ftp 196.27.1.71
linux.softec.es 8080 www/ftp 194.224.102.2
infosun-fd.rus.uni-stuttgart.de 8080 www/ftp/gopher 129.69.18.18
proxye1-atm.maine.rr.com 8080 www/ftp 204.210.64.20
webcache.ms.mff.cuni.cz 8080 www/ftp/gopher/wais 195.178.64.178
conan.gocis.bg 8080 www/ftp 195.138.133.11
proxy.co.rmit.edu.au 8080 www/ftp 131.170.32.127
noc.uncu.edu.ar 8080 www/ftp 170.210.2.97

확인해보시려면 게시판 같은데 글을 아무거나 올리고 IP를 확인한후에 WINIPCFG를 쳐서 자신의 IP를 확인해봅니다. 서로 다른가 확인해보세요~ 다르게 나왔다면 IP 속이기에 성공한 거랍니다...이 IP가지고 제발 장난 치시지 마시길...^^


posted by Madein 2007. 8. 12. 15:30

 

 

 

 

 


 

 

 

 


 




술먹고 음주운전 하는 애인의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차 화재가나서 전신에 화상입은 여학생

운전하던 남자 애인은 멀쩡하게 차에서 도망나와 살앗다고 합니다.



posted by Madein 2007. 8. 12. 15:26

지난 10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한 진중권 문화평론가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진중권 평론가는 '100분 토론'에서 '디워'의 영화적 완성도와 마케팅에 대해 혹평을 쏟아낸 후 '디워'를 지지하는 네티즌의 집중 공격을 받았다.


< 진중권 문화평론가의 블로그 >

  이에 진중권 평론가는 11일 새벽, 자신의 블로그 대문에 '흐미....'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진중권 평론가는 '아그들 왔냐?'라며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짓도 통하는 사람한테 해야지, 내 얼굴 봐라. 어디 통하게 생겼디?'라고 자신을 공격하는 네티즌에 대응했다.

  이어 진중권 평론가는 '열 받은 거 여기에 다 쏟아놓고 씩씩거리며 너그들끼리 놀다가거라'라고 말하며 '관련 기사 퍼 놨으니 즐쳐셈', '나중에 모았다가 한 번에 쌔려줄께' 등의 말을 덧붙였다.

  이 글은 네티즌에 의해 캡처된 후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악플러나 진중권이나 모두 똑같다', '오히려 상황을 즐기는 것 같다', '교수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이성을 잃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진중권을 옹호하는 네티즌도 적지 않다. 개인 블로그에 찾아가 악플과 욕설을 퍼붓는 일부 네티즌의 행동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 것. 이 같은 의견을 보인 네티즌들은 '악플러에게 예의를 지킬 필요 없다', '아주 적절한 대응이다', '대인배다',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인데 문제 될 것 없다고 본다' 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한편, 현재 진중권 평론가의 블로그 대문은 '이웃집 순이'라는 동요로 바뀐 상태. 진중권 평론가는 '어린이 여러분 눈높이에 맞춰서 음악도 바꿔봤어요. 도배하는 어린이들, 자제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출처 :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239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