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9. 8. 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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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이 무서운 준법시민으로 돌아오다



 
눈앞에서 아내와 딸을 살해당한 남자. 살인자를 소송하지만, 지방 검사관의 비리로 살인자는 풀려나게 된다. 그는 복수를 위해 이렇게 만든 도시체계를 상대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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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의 카리스마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의 준법시민의 변신한 로우 어바이딩 시티즌에서 한 남자와 도시를 바로잡을수 있을까요?

퍼니셔의 주인공처럼 단순한 복수를 넘어 치밀한 계획의 복수극을 보는것 같습니다.
기대되는군요~


posted by Madein 2009. 8. 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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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에서 신의 메신저 역활을 했던 폴 베타니(Paul Bettany) 주연의 Legion은 성경의 묵시가 군단이 세계에 강림하고 인류는 신의 믿음을 잃은체 두번째 인류종말을 맞이하게 되는데... 인류의 유일한 희망 대천사(archangel)가 몇몇 사람과 만나면서 벌이는 죽음의 사투입니다.

카리스마있는 폴 베타니(Paul Bettany)의 모습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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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대략 뻔하긴 하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악의 군단이 최신 특수효과와 만나면서 신선함을 주는것 같군요. Scott Stewart의 리전(Legion)은 2010년1월 22일 개봉 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09. 8. 12. 16:02


1968년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으로 시작한 좀비영화의 대부 조지 로메로의 최신작 Survival of the Dead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좀비에 전염된 북아메리카의 작은 섬마을에 갖혀 좀비들과 싸우는 주민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과연 국가의 도움으로 인간적인 세상으로 다시 나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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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로메로는 그동안 양들의 침묵, 새벽의 저주, 다이어리 오브 데드등 유명한 작품의 연출을 맡아왔고, 좀비시리즈의 대부라고 불리울만큼 많은 좀비시리즈를 탄생시켰습니다.

제 좀비영화중 새벽의 저주는 베스트1위에 빛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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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조지 로메로의 능력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Madein 2009. 8. 6. 10:36



감독 :  폴 웨이츠
개봉 : 2009년 10월 23일

뱀파이어의 조수라고 하면 굉장히 식상한 느낌이 들고, 뱀파이어의 인터뷰가 생각나기도하네요.

대런(Darren O'Shaughnessy)의 괴물 서커스단및 3개의 소설을 기초를 두고 있다

뱀파이어의 서커스를 배워가는 과정이 재미있을것 같은 영화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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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ein 2009. 7. 31. 20:06



18세기 영국. 아서 블레이크는 내일이면 단두대에서 머리가 잘릴 처지다. 죄명은 시체도굴 및 밀매. 사형 전날 밤 블레이크를 찾은 더피 신부는 죽기 전 죄를 모두 털어놓을 것을 부탁하고, 망설이던 블레이크는 동료 윌리 그림스와 겪은 파란만장한 시체도굴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절대 시체를 믿지 말 것!”이라는 말과 함께. 호러영화, 애니메이션, 판타지에 애정을 가져온 감독이 그려낸 다양한 시각효과와 이야기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로스트의 도미닉 모나한(Dominic Monaghan), 헬보이의 론 펄먼(Ron Perlman), 환타즘의 앙구스 스크림(Angus Scrimm) 주연으로 새로운 콤비를 이루고 관객에게 어떻게 어필할지 기대가 됩니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환상의 밤'이란 주제로 선보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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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울리는듯한 유쾌한 두 콤비!?




posted by Madein 2009. 7. 29. 10:54

최초의 3D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의 우디와 버즈가 돌아왔습니다. 3탄을 공개하기전 새로운 3-D화를 알리는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귀여운 장난감들의 유쾌한 장난이 즐겁네요~~

디즈니는 새 시리즈에 앞서 "토이스토리"에 이어 "토이스토리 2"를 3-D입체로 극장에서 재탄생된다. 이것으로 3번째시리즈인 "토이스토리 3" 개봉에 앞서 적지않은 입소문을 제공할 것 같네요^^

할리우드에서는 2009년을 ‘관객과 3D가 만나는 해’로 보고 3D전용상영관을 확대하면서 3D 블록버스터들을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3D로 리마스터링된 "토이 스토리"는 2009년 10월2일에, "토이 스토리2"은 2010년 2월12일에 극장을 찾아가고 새 시리즈 "토이스토리 3"는 2010년 6월 18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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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디와 제시

3탄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posted by Madein 2009. 7. 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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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의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영화한 작품.

주인공 도리언은 작자의 사상적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헨리 워튼경의 유미적 쾌락주의에 촉발되어 악과 관능의 세계에 탐닉하고 여기에서 생기는 '추'와 '노쇠'는 모두 그의 초상에 새겨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신은 언제까지나 아름다움과 젊음을 잃지 않고 계속 죄를 거듭한다. 그러나 결국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삶을 위하여 그 초상을 파기하려고 단검으로 찌르지만, 그것은 또한 자신을 찌르는 것이 되고 만다. 쓰러진 그의 시체에는 노쇠와 추악함이 몰골사납게 나타난다.

작성 : amayad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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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귀족
하지만 훈남! 부럽다ㅋㅋ


posted by Madein 2009. 7. 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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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Spartacus)는 트라키아 출신의 노예 검투사(劍鬪士)로 로마에 대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나 패함 인물.

1960년대 개봉한 스파르타쿠스의 2010년 리메이크작

트라키아 출신의 노예 스팔타커스(커크 더글러스)는 검투사를 훈련하는 바티아투스(피터 유스티노프)에게 팔려가게 된다. 경기장에서 훈련을 받던 스팔타커스는 동료 검투사를 이끌고 반란을 주도한다. 반란은 마을에서 마을로 퍼져가고 도망친 노예들이 합류하며 커다란 세력이 된다. 노예들은 스팔타커스를 따라 바다 건너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남하를 계속한다. 한편 수도 로마에서는 대립하는 두 원로원이 반란군을 각기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를 강화하는 데 이용하려 한다.


이번 리메이크작은 글래디에이터의 검투사가 생각나고 영화 300의 비주얼을 갖고 있는 영화인것 같네요. 진짜 예고편을 보다보면 300의 출연진들이 조금 보이네요. 기대된다.




posted by Madein 2009. 7. 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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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에서 벌어지는 SF영화 최신작

1982년에도 트론(Tron)이란 영화로 나오기도 했고, 속편으로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월트디즈니의 3D 기대됨.






posted by Madein 2009. 7. 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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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캐리가 1인 3역을 맡은 퍼포먼스 캡쳐 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 캐롤" 예고편입니다.
캐스팅도 쩔고 얼마전 칸 영화제, "크리스마스 캐롤" 홍보 행사를 열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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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익스프레스만큼 기대되는 3d애니메이션!
스쿠르지 오랜만에 만나보겠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