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7. 9. 4. 22: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병헌이랑 욘사마가 20권안에 들어가는군요!!!
일본인도 아닌데 대단해요ㅋㅋ


posted by Madein 2007. 9. 3. 22: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 근로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 근무를 하는 반면 근로자 1인당 생산성은 세계 최고인 미국의 68%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노동기구(ILO)가 3일 배포한 ‘노동시장 핵심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등 6개 국가 또는 경제체제에서 근로자 1인당 연간 근로시간이 2200시간을 상회한 가운데 한국의 근로시간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ILO는 지난 1980년 한국 근로자 1인당 노동생산성이 미국의 28% 수준이었던 데 비하면 고도의 경제성장과 노동생산성 향상으로 25년 만에 미국 근로자와의 노동생산성 격차를 많이 줄였다고 설명했다.

선진국 중에는 미국 근로자가 1인당 연간 6만3885달러의 부를 창출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아일랜드 5만5986달러, 룩셈부르크 5만5641달러, 벨기에 55만235달러, 프랑스 5만4609달러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시간당 생산성에서 미국은 35달러63센트로 비 유럽연합(EU) 회원국인 노르웨이의 37달러99센트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프랑스에 비해서는 시간당 생산성이 50센트나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근로자는 작년 기준으로 연간 총 1804시간을 사무실, 공장, 농장 등 일터에서 생산 활동에 매진해 EU 회원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 가운데 근로시간이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다고 ILO는 설명했다.

경향닷컴

posted by Madein 2007. 9. 2. 21: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우 맥팔레인과 동거 드러나
3월 함께 방한 뒤 관계 급진전

국내에 미국 드라마 열풍을 다시 몰고 온 폭스 TV의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의 주인공 웬트워스 밀러(35)가 동성애자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극중에서 냉철한 지적 이미지를 선보인 밀러는 한국에서 드라마 방영 후 일명 '석호필'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세를 몰아 데님 브랜드와 커피음료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가 최근 남자 친구와 반공개적으로 '데이트'하는 장면이 파파라치에 의해 목격된 것이다.

연예인 가십 전문 사이트 '페레즈 힐튼 닷컴'은 2일 밀러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달 25일 배우 루크 맥팔레인(27)과 함께 PC방과 스타벅스, 갤러리를 찾고 다정히 산책하는 사진들과 함께 이들의 데이트 사실을 소개했다.
사이트는 모자와 카키색 바지 등 '커플 룩' 차림의 두 사람이 처음에는 파파라치의 촬영을 피하다가 결국에는 웃으면서 같이 거리를 활보했다고 전했다.

페레즈 닷컴은 밀러와 맥팔레인의 측근 인사를 인용해 둘이 6개월 전부터 사귀기 시작했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상대방의 집에서 보낸다고 폭로, 사실상 동거 상태에 있음을 내비쳤다.

다만 밀러의 경우 원래 내향적인 성격인 데다가 루크와의 은밀한 관계가 노출되는 것을 꺼려 동성애자란 사실을 '커밍아웃'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사이트의 설명이다.

밀러는 맥팔레인과 교제를 시작한 뒤 드라마의 홍보 활동에도 불참해 폭스 TV의 애를 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기자들과 만날 경우 자신이 게이인 사실을 집중적으로 물을 것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둘은 맥팔레인이 폭스 TV의 <슈프림 코트십>을 촬영할 당시 처음 알게 됐으며 밀러가 3월 CF를 찍기 위해 방한했을 당시 동행하면서 급속도로 관계가 진전됐다고 페레즈 닷컴은 설명했다.

캐나다 출신의 맥팔레인은 뉴욕에서 연기전문학교를 졸업했으며 TV 드라마 <킨제이> <브라더스 앤 시스터스> <그레이 아나토미> 등에 얼굴을 내밀었다. 특히 맥팔레인은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동성애자로 나오는 T.R. 나이트의 옛 애인으로 등장, 눈길을 끌었다.

밀러는 맥팔레인과의 관계를 숨길 목적으로 4월에는 학교 친구이던 에이미 브라이스와 데이트하는 모습을 일부러 노출시키는 '연막작전'까지 펼쳤다고 페레즈 닷컴은 공개했다.

한편 17일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의 방영을 앞두고 폭스 TV측은 전세계적으로 특히 여성 팬들이 많은 밀러의 '성적 취향' 폭로로 시청률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posted by Madein 2007. 9. 2. 21:05

저는 동호공고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학교를 2010년에 폐교한다는
행정예고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학교는 원래 한학년에 10개의 반이 있었지만
특성화 고등학교로 바뀌기때문에
학급수를 작년부터 반으로 줄였습니다.
동호공고는 좋은학교 만들기에 선정된 학교입니다.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폐교라니요..
더 어이가 없는건 저희학교에 폐교되는이유가
남산타운 아파트 주민들의 욕심때문이라는겁니다.
저희학교는 남산타운보다 먼저 세워졌습니다.
그걸 알고 입주하신분들이 이제와서 저희보고
나가라니요..말이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중구 모 의원님..(이름을 쓰고싶지만 그래도..)
남산타운아파트 주민들하고
동호공고 없애는걸 약속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힘있는자가 힘없는자들을 꺾어내는게 과연 올바른일인가요?
어른들이 학생들을 이렇게 짓밟아버리는게 올바른일인가요?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 약육강식이 존재하는건가요?
동호공고 학생들.. 남산타운 아파트 주민들 눈에는
가시처럼 보였겠지요.
당신들이 쳐다보는 눈초리에 상처받는 학생들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해보신적 없으신가요?
어느뉴스에 이런내용이 적혀있더군요

결국 서울시교육청은 2004년 10월 동호정보공고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아파트 주변 부동산업자들은 "공고가 이전하고 초등학교가 들어서면 집값은 현재보다 10% 이상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 때 남산타운아파트 곳곳에는 이런 현수막이 걸렸다.

"축 동호정보공고 이전"

동호정보공고 학생들은 이런 현수막을 보며 학교에 다녀야 했다.

우리는 1학년때부터 저런 현수막을 보면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폐교가 될거라는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폐교라니..
솔직히 저희학교가 산꼭대기에 있어서 겨울에는 무지춥고
여름에는 무지 덥습니다.
특히 여름..교실에는 에어컨이라곤 찾아볼수도없고
교실 선풍기 4대로 여름을 보냅니다.
그리고 선풍기조차 찾아볼수없는 실습실에서
납땜을하고 여자든 남자든 드라이버를 들고 땀 뻘뻘 흘리며
케이블 공사 실습도 하구요, 기계도 작동시킵니다.
그리고 3층에 교실이 있었을때는 여자화장실이 잠겨있어서
1년동안 화장실을 가려면 다른층으로 가야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선택한 학교이기때문에,
절대 후회하지않습니다.
저희는 다른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냥 저희는 이 학교에서 기술을 배우고 열심히해서
대학도 가고싶고, 멋지게 성공도 하고싶고
훗날 나의 모교를 찾아보고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모교는 소중할겁니다.
저희들에게도 동호공고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모교랍니다.
당신들의 욕심을 위해 저희들의 학교를 없애지 말아주세요.
당신들이 쓰레기 취급하는 동호공고 학생들도
우리들의 부모님,선생님들에게는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네티즌 여러분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www.sen.go.kr/sen/servlet/CM0301A
교육청 동호공고 폐교 의견수렴방입니다.




출처 : 다음 아고라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31111&cateNo=244&boardNo=31111


posted by Madein 2007. 9. 1. 19: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탈레반은 억류하고 있던 한국 인질 19명을 석방하는 대가로 2000만달러 이상의 몸값을 받았다고 탈레반의 한 고위 지도자가 1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탈레반의 한 고위 사령관은 탈레반이 몸값으로 받은 이 돈을 무기를 구입하는 한편 탈레반의 통신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자살폭탄 공격에 쓰일 자동차를 구입, 자살폭탄 공격을 강화할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이 사령관은 물라 모하마드 오마르가 이끄는 이슬람탈레반운동의 10명 지도위원회의 멤버 가운데 한 명이다.

석방된 한국인 인질들은 31일 한국으로 떠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 도착했다.

한국은 탈레반에 몸값을 지불했다는 것을 부인하고 있지만 비난 세력들은 한국의 탈레반과의 협상이 더 많은 납치를 부를 수 있는 위험한 선례를 남겼다고 말하고 있다.

탈레반 역시 이번 납치가 성공적이었다면서 더 많은 납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유세진기자 dbtpwls@newsis.com


posted by Madein 2007. 8. 30. 23: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충격적인 모습으로 나타났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8일 아무리봐도 원피스라고 보기엔 길이가 너무 짧은 웃옷 하나만을 걸친 채 베버리 힐즈 거리를 활보했다고 미국 US 매거진이 보도했다.

울트라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주 작은 핑크색 끈 팬티만 입은 상태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같은 모습은 보기 흉한 엉덩이 살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불과 몇 십개 밖에 코멘트가 없는 다른 기사에 비해 이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기사엔 200개에 달하는 코멘트가 올라왔다. 이 사진을 접한 미국 네티즌들은 “역겹다” “엉덩이 살 좀 봐라” “브리트니는 아픈게 분명하다” 등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행태를 비난하는 코멘트를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원피스 뿐만 아니라 파란 렌즈를 한쪽 눈에만 착용해 정신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9월 9일 라스베이거스의 팜스호텔과 카지노에서 열리는 MTV VMA(Video Music Awards) 오프닝 무대로 컴백한다.

[사진=미국 US 매거진 온라인 사이트 (www.usmagazine.com) 캡쳐 화면]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posted by Madein 2007. 8. 29. 14: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의 얼굴 인식 기능의 진화가 거침없다.

소비자들이 디카 기능 중 가장 중시하는 것은 ‘얼굴인식’ 기능. 이는 사람의 얼굴을 우선 인식, 최적의 노출과 초점을 맞춰주는 기능이다. 디카업체들이 올 상반기에 내놓은 디카에는 얼굴인식기능이 기본기능으로 탑재돼 있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하반기 신제품 디카들은 보다 진화된 얼굴인식기능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제 기본사양이 돼버린 얼굴인식기능을 차별화해 소비자의 시선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올림푸스는 ‘웃으면 찍히는’ 디카를 내놨다. 새롭게 선보인 ‘스마일 샷’ 기능은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을 카메라가 스스로 포착, 자동으로 셔터가 세번 연속 작동해 가장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순간표정 포착이 까다로운 아기 사진에 최적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스마일샷 기능은 하반기 신제품 중 뮤1200, 뮤820, SP560, FE 300, FE280 5종에 장착돼 있다. 올림푸스는 이 기능으로 ‘인물사진에 강하다’는 브랜드이미지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캐논은 하반기 신제품에서 ‘얼굴 선택 및 추적(Face Select &Track)’ 기능을 선보였다. 적용된 디카는 ‘파워샷 G9과 ‘파워샷 SX100 IS’. 이 기능으로 선택된 얼굴 중에서 한 명의 주인공을 선택하거나 선택된 피사체가 계속 움직이더라도 추적이 가능하다. 즉 많은 인물들이 있는 역동적인 상황에서 원하는 인물을 ‘콕’ 찍어 선명한 인물촬영을 할 수 있다. 움직임이 많아 사진찍기 힘든 아이들 촬영에도 편하다는 것이 특징. 특히 기존에는 한 화면에서 최대 3명의 얼굴을 인식가능했으나 이번 신제품은 최대 35명의 얼굴을 인식할 수 있다. 단체사진에서도 강점이다.

9월 중 한국후지필름이 출시할 F50 제품도 업그레이드된 얼굴인식 기능인 ‘얼짱나비 2.0 버전’을 탑재한다. 얼굴인식기능을 가장 먼저 선보인 한국후지필름은 얼굴표정을 다각도로 포착, 인식률을 높인 2.0 버전으로 시장공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림푸스 관계자는 “디카의 주요 용도는 인물사진촬영으로 이미 보편화된 얼굴인식 기능을 소비자 입맛에 맞게 최적화하는 기술경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선영 기자(kong@heraldm.com)


posted by Madein 2007. 8. 26. 17: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 축구의 ‘테리우스’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의 환상적인 비키니 수영복 몸매가 인터넷상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결혼 전부터 화려한 미모로 화제가 되었던 이혜원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의류 쇼핑몰 ‘리안’(http://www.liahn.co.kr/)에 비키니 수영복 상품을 올리며 자신이 직접 모델로 사진을 찍어 게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편 이혜원은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안정환도 바쁜 일정 틈틈이 아내와 함께 피팅 모델로 나서는 등 외조에 힘쓰고 있다.

출처: http://www.liahn.co.kr/
도깨비뉴스 강지용 기자 youngkang21@dkbnews.com


posted by Madein 2007. 8. 26. 01: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톱스타 김혜수가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영화제의 공식 포스터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김혜수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막을 올린 미국 댈러스 아시아영화제의 공식 포스터에 예의 도도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혜수는 자신이 주연한 영화 '타짜'가 이번 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포스터에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댈러스 아시아영화제의 홈페이지에 오른 포스터는 물론 영화 상영 일정을 알리는 카달로그 표지에도 등장해 매력을 과시했다.

김혜수는 영화 '타짜'에서 도박판을 주무르는 정마담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 박해일과 함께 영화 '모던보이' 촬영에 한창이다.

스타뉴스

posted by Madein 2007. 8. 24. 20: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B-boy 퍼포먼스 'B SHOW(비쇼)'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3월 프리뷰 공연 '2500석 전석 매진', 공연오픈 3개월 만에 '2만 관객 돌파', 인터파크 '예매 1위'에 오르는 등의 진기록을 세운 비보이 공연 'B SHOW'가 4차 공연에 돌입한 현재 3만 관객을 돌파하며 비보이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힙합퍼포먼스 'B SHOW(비쇼)'는 스토리라인 대신 춤과 음악, 퍼포먼스에 촛점을 맞춘 쇼 위주의 공연이다.

'B SHOW(비쇼)'는 힙합의 4대 요소인 'Mcing', 'Graffiting', 'Djing', 'B-Boying' 은 물론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비보이들의 춤(비걸,락킹, 팝핀,스트릿재즈, PREPIX 등)과 7개의 PDP화면을 통한 영상, 레이저빔을 이용한 조명, 음향 등의 무대장치들을 제공해 관객들에게 쉼 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연인들을 위한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연인들의 사랑을 이어주는 메신저 역할도 하고 있다.

'B SHOW (비쇼)' 측 관계자는 "8월 초에 '비쇼'를 관람 하러 온 한 커플이 그 사랑을 이어가 올해 결혼하게 되는 것이 알려지자 연인들의 프로포즈 이벤트 신청도 부쩍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편, 'B SHOW (비쇼)'는 올 11월 중국 북경 진출이 예정돼 있이며, 내년 상반기에 미주 투어를 계획 하고 있어 향후 한국 비보이의 한류 열풍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조이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