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8. 1. 9. 20:4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GM이 신세대 디자이너로 선정한 30대의 1세 한인 여성이 올해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허머HX를 디자인해 화제입니다.

허머 스튜디오에 근무하던 중 GM이 차세대 허머를 제작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젊은 디자이너 3인방을 선발하는데 남성 디자이너 2명과 함께 뽑힌것인데...

모대학 경제학을 전공하고 외국계 투자은행에서 근무하다가 창조적인 측면을 표출하고 싶다는 정열 속에 2001년 미국 자동차 산업의 산실인 디트로이트로 향해 디자인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편 2008년 셰볼레 말리부의 인테리어도 강씨의 작품이라고 하는군요.
남성적인 이미지에 허머를 여성분이 암튼 기대되시는 분이군요,


출처 : 코리아타임즈


posted by Madein 2008. 1. 9. 20: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이데일리 = 안효은 기자] 판매 하루만에 동이 난 '무한도전' 달력이 추가 제작, 판매된다.

'무한도전' 달력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아이디어 팬시용품 회사 텐바이텐은 17일 0시부터 추가제작된 5만개의 '무한도전' 달력을 판매할 예정이다.

텐바이텐 관계자는 "하루만에 품절이 될 정도로 호응이 좋아 추가 판매를 확정했다. 이번에도 하루만에 모두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하지만 더 이상의 추가제작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4일 0시부터 텐바이텐, 디앤샵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판매된 '무한도전' 달력은 하루만에 5만개가 모두 팔리며 2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린 바 있다.



posted by Madein 2008. 1. 8. 17:53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월 4일, 영국인 여성, 고속도로를 시속 16킬로 이하로 주행해 면허 정지.사진은 영국 남동부의 고속도로에서.작년 4월 촬영(2008년 로이터/Toby Melville)

고속도로를 시속 16킬로 이하로 주행한 영국인 여성(58)이, 7일간의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브리스톨의 핏슈폰즈에 사는 스테파니·콜씨는 작년 8월, 자택 가까이의 고속도로를 저속 주행한 것 외, 주행 차선과 벼랑의 가장자리에 걸쳐 운전했다.

 

콜씨의 차량후부의 창에는 '나는 고속 주행은 하지 않기 때문에, 추월해 주세요'라고 쓰여진 간판을 붙일 수 있고 있었다고 한다.

 4일에 출정한 콜씨는, 공정한 재량이 부족해 운전했다고 인정했지만, 처분이 끝날 때에 다른 테스트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전해졌다.콜씨는 심문의 뒤, 로이터의 취재에 대해, '고속도로를 탈 생각은 없었지만, 타고 있는 것에 돌연 눈치채 내릴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패닉상태로 운전하고 있었다고 하는 콜씨는, 경찰차가 점멸한 청색등을 보았을 때의 모습을 '신에 감사했다.그들이 도와 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나를 집까지 데려가 줄지도 물었다.'라고 말했다.

고속도로엔 최저속도 규정이 있어서 천천히 달려도 문제.

로이터통신


posted by Madein 2008. 1. 8. 17: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1/07/alienware-curved-display-rocks-crysis-at-2880-x-900/"

Alienware에서 아주 재미있는 디스플레이를 발표했군요... 게임을 위한 휘어져 있는 디스플레이입니다.

리어 프로젝션 방식의 이 제품은 2880x900의 해상도를 자랑하며, 시야에 맞게 휘어져 있습니다. 4개의 디스플레이어를 붙인게 티(?)가 나긴 합니다만, 게임하기엔 지장이 없겠죠.

반응속도는 0.02ms 정도라고 하는군요. 가격 등의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Madein 2008. 1. 7. 18: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연 무대 사용 문제를 둘러싼 가수 이승환과 컨츄리꼬꼬의 갈등이 맞고소 사태에까지 이르렀다.

컨츄리꼬꼬의 연말 공연을 기획·진행한 '참잘했어요 엔터테인먼트'의 이형진 대표는 7일 "오늘 낮 12시께 서울중앙지검에 이승환과 이승환 공연의 음향감독인 김모씨. 이승환의 소속사인 '구름물고기' 대표이사 전모씨를 상대로 명예훼손·무고·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이안'의 김진 변호사는 "그동안 '참잘했어요'는 이번 사건으로 인한 양측의 명예 및 이미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식적인 대응을 자제하는 등 노력을 했다"면서 "그러나 지난 2일 이승환 측이 먼저 이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더이상 대화를 통한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 부득이하게 법적 조치를 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이번 고소를 통해 이 사건이 허락 없는 무대사용이나 저작권 침해의 문제가 아니라 이승환과 그 스태프들간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벌어진 문제이며, 양측 스태프들이 어떻게 무대와 설비 등을 인수인계 했는지 그 구체적 사실관계를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이어 "▲피고소인들이 인터넷 게시판과 라디오 방송, 보도자료를 통해서 '참잘했어요' 측에서 허락 없이 무대 설비를 도용했다고 주장, 이 대표의 명예를 훼손하고 ▲ 이 대표가 한 적이 없는 말로 형사 고소해 무고 했으며 ▲ 허위 사실 유포를 통해 '참잘했어요'의 후속 사업을 방해한 것이 고소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공연을 둘러싼 계약 문제로 물의를 빚어 죄송하고 '컨츄리꼬꼬' 팬들과 이승환 팬들에게 본의 누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하지만 사태가 여기까지 이른만큼 수사 기관의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밝혀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은 지난달 25일 이승환 측이 대관해 놓은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무대를 컨츄리꼬꼬가 이승환 측에게 재차 대관, 콘서트를 열면서 발생했다.

이승환은 자신이 사용한 무대 바닥만 컨츄리꼬꼬가 사용하기로 했으나 컨츄리꼬꼬가 바닥 뿐 아니라 무대 장치 모두를 사용하는 등 무대 아이디어를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컨츄리꼬꼬가 사전에 모두 얘기가 된 내용이라고 반박하면서 양측의 대립이 격화됐다.

이승환은 2일 이 대표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posted by Madein 2008. 1. 7. 18:17

올림픽 주최 측 ‘올림픽 주제가 불러 달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수 비(정지훈)가 올림픽 주제가를 부를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연예가가 술렁이고 있다.

올림픽 주최 측이 가수 비를 “올림픽 주제가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라며 올림픽 주제가를 불러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비가 올림픽 주제가를 부를 경우 세계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가수가 주제가를 부르는 것도 매우 이례적이어서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불렀던 그룹 ‘아시아나’에 이어 두 번째로 올림픽 주제가를 부른 가수가 되며 특히 외국에서 개최하는 올림픽 주제곡을 부른 최초의 가수로 기록되는 등 역사적 의미도 지니게 된다.

한편, 비는 5월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이 한창인 할리우드 영화 <스피드 레이서>로 영화배우로서 세계무대에 얼굴을 내밀 예정. 영화 <스피드 레이서>는 <매트릭스>를 연출한 워쇼스키 남매의 신작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에밀 허쉬, 크리스티나 리치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출연한다.

데일리안/(주)이비뉴스




posted by Madein 2008. 1. 7. 17: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Madein 2008. 1. 6. 15:31


한국인을 상징하는 단어 중 하나인 '매운맛'. 이젠 세계에서도 우리의 매운맛이 각광받고 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를 둘러싼 갖가지 말도 난무하고 있다. 매운맛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진실 혹은 거짓' 방식으로 풀어봤다.

▶매운맛은 혀에서 느끼지 못한다=진실

혀에서 느낄 수 있는 맛은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등 네가지다. 매운맛은 신경조직 일부인 통각(痛覺·통증을 느끼는 감각)점의 자극을 통해서만 느껴진다.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혀가 얼얼한 것도 그 때문이다.


▶음식을 맵게 먹으면 위를 헐게 한다=거짓

속설과 달리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은 위벽을 보호하고, 암 억제 효과가 있다고 과학적으로 속속 밝혀지고 있다. 또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한 저항 및 면역력을 높이고, 소화작용을 활발하게 하며 우울함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다.


▶갈수록 매운맛을 선호한다=진실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하루 먹는 고추 섭취량은 1988년 5.2g에서 2005년에는 7.2g으로 늘어났다. 1인당 1년 고추 소비량은 4kg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불황이나 사회적 위기 때 맵고 자극적인 맛이 유행한다=진실

우울하거나 기운이 없을 때 섭취한 매운맛은 엔도르핀(진통효과를 내는 체내 물질)을 분비시켜 '즐거운 통증'을 느낄 수 있다. IMF사태 이후 자극적인 음식이 늘었다는 사실을 들어 뭔가 답답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사람들은 매운맛을 원하는 경향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우리조상들은 옛날부터 매운맛을 좋아했다=거짓

임진왜란(1592년) 이후 왜겨자란 이름으로 고추가 들어와 대중에 퍼지긴 했지만, 고추로 김치를 담그기 시작한 18세기 이전에는 매운맛을 살짝 내는 정도였지 즐기지는 않았다. 1670년쯤 쓰인 최초의 한글요리책 '음식디미방'에는 고추가 들어가는 음식이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매운맛은 중독성을 갖고 있다=진실

통각에 속하는 매운맛은 입안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질감 때문에 점점 중독성을 갖는다. 고추 중독은 니코틴 중독과 원리가 흡사하다. 롤러코스터처럼 통증을 느끼되 실제로 몸에 상처는 입지 않는 데서 오는 심리적 쾌감, 몸이 상처를 입었다고 판단한 뇌가 분비하는 엔도르핀에 의해 더 매운 고추를 집어 들게 된다.


이대현기자


posted by Madein 2008. 1. 4. 12:47

얼굴이 팽팽한 4~50대의 아름다운 영화배우도 깊게 패인 손 주름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을 말해준다.
이처럼 손은 여자의 나이를 말해주는 대표적인 부위,특히 찬바람에 피부가 부쩍 건조해지는 겨울철에 손은 더욱 나이를 먹어간다.
동안(童顔)이 대세인 요즘 어려보이는 얼굴에 어울리는 어려보이는 손을 갖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손은 왜 빨리 늙을까?
 "고생 많이 하셨나 봐요?" 손을 보고 누군가 이런 말을 한다면 여자들은 크게 상처 받는다. 여자의 얼굴 못지않게 손의 고움과 그렇지 않음은 여자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그런데 왜 다른 피부에 비해 손은 빨리 늙는 느낌이 드는 걸까?
그 이유는 눈 주위와 함께 우리 신체 중에 가장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곳이 손이기 때문이다. 손 피부는 다른 부위의 피부보다 훨씬 얇고,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자연스레 근육과 힘줄의 움직임이 많아져 쉽게 주름이 생긴다.
게다가 손은 얼굴과 함께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에 가장 자주 노출되는 부위,이런 다양한 이유로 우리의 곱디곱던 손은 쭈글쭈글 빠르게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다.손을 거칠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무관심! 조금의 관심을 가지고 손을  아껴주면 섬섬옥수 같은 어여뿐 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내 손 5살 어려 보이게 하는 생활 속 습관
고운 손을 가지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 ! 손에 남은 세제나 오염물질이 씻겨나갈 수 있도록 손을 자주,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손을 씻을 때는 뜨거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이 좋은데 손에 뜨거운 물이 닿으면 표피의 유분이 빠져나가 숩게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손을 씻을 때 더러움이 심하지 않다면 비누 사용을 자제하고 물로만 행궈내고, 비누로 씻을 때는 너무 세게 문지르지는 말자,비눗기를 완전히 행궈낸 후 수건으로 물기를 가볍게 닦아낸 뒤 손이 완전히 건조되기 전 핸드케어제품을 바르도록,손의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의 보호막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빨래나 설거지 등 물일을 할 때나 화공약품,강한 알칼리성 세제,표백제,고춧가루,후추,마늘 등 자극성이 강한 세제나 요리 재료를   다룰 때 꼭 고무장갑을 사용하자,피부 자극을 덜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데 이 때 고무장갑 안에 면장갑까지 착용한다면 손의 피부를 보호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마지막으로는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화장할 때 손등에도 자외선차단 크림을 발라주자,외출했을 때 다량의 자외선이 손에 흡수되는 것을 예방해 줄 것이다. 생활 속 이런 작은 습관들을 몸에 배게 한다면 쭈글쭈글한 손도 5살 정도는 어려보일 것이다.
 
팩! 얼굴에만 하지 말고 손에도 해주자
잔뜩 건조하고 거칠어진 손에는 특별한 핸드케어가 필요한데, 주 1회 정도 팩을 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팩을 하기 전에는 먼저 스크럽을 해주자. 각질을 제거해야 영양성분이 잘 흡수되기 때문인데 얼굴이나 바디용 스크럽 제품을 이용하거나 흑설탕 스크럽을 해주면 된다. 흑설탕 스크럽은 설탕의 작은 입자가 피부를 자극해 피로회복,피부탄력과 혈액순환,보습효과까지도 볼 수 있다.
흑설탕 스크럽은 설탕의 작은 입자가 피부를 자극해 피로회복, 피부탄력과 혈액순환, 보습효과까지도 볼 수 있다.
흑설탕, 꿀, 베이비오일을 1:1:2비율로 섞어 잘 개어 준 다음 적당량을 덜어 손에 바른 후 가볍게 비벼주는 형식으로 설탕이 손의 온도로 녹을 정도까지만 해주면 된다.
 
각질 제거 후에는 영양을 듬뿍 주는 다양한 팩을 하자.
손질용 연화 크럽이나 영양 크림을 듬뿍 바르는 것도 팩의 한 방법,이때 크럽에 파인, 라벤더, 민트 등의 에센셜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보습효과는 두 배가 된다.
크림을 바른 뒤 랩이나 비닐장갑으로 빈틈없이 손을 감싸고 10분 정도 팩을 요구르트 팩도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달걀 팩은 달걀 1개에 밀가루 2큰 술을 섞어 잘 갠 다음,손에 골고루 발라 마사지한 후 10분정도 지난 후 재료가 마르면 깨끗하게 씻어내면 된다. 요구르트 팩은 꿀에 요구르트를 걸쭉하게 개어 마시지한 후 10분 후 따뜻하게 데운 타월로 닦아내면 된다
 
 

손 관리 요령

① 따뜻한 물에 자주 담근다

특히 계속해 차가운 물건을 취급하는 사람들에게 혈액순환을 위해 필요하다
 
② 팔을 쭉 편 채 360도 돌려보자
이렇게 팔을 쭉 펴고 360도 돌려주면 피가 손끝으로 몰려 혈관수축이 감소된다.

③ 뜨거운 차를 자주 마신다.
뜨거운 차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그 속에 함유된 설탕이 에너지원으로 이용된다.
커피는 카페인에 의해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좋지 않다. 알코올은 혈관을 이완시키지만 열손실이 많다.

④ 헐렁하게 여러 겹의 옷을 입는다
옷의 제일 안쪽은 면으로 된 옷을 입는게 좋다.

⑤ 벙어리 장갑을 착용한다.
손가락 장갑보다는 벙어리장갑이 열을 유지하는데 유리하다

⑥ 운전대에 덮개를 덮자
차가운 운전대 역시 체온유지를 방해한다.
운전대를 덮개로 덮어서 손을 따뜻하게 하자.

⑦ 혈관의 재훈련을 통해 손의 온도를 높인다.
손을 5분간 더운 물에 담그고, 타월로 손을 감싼 뒤 차가운 곳에서 타월을 벗긴다.
다시 10분간 따뜻한 물에 담그는 방법을 이틀에 한번씩 3~6회 방복하면 손의 온도를 7도 이상 올릴 수 있다.



posted by Madein 2007. 12. 21. 04: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MBC 특별기획사극 '이산'이 '홍국영'의 뛰어난 지략과 흥미진진한 액션신에 힘입어 매주 방송될 때마다 시청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고 TNS 미디어 리서치가 밝혔다.

24%의 높은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사극 '이산'은 , 한때 2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중이였던 SBS TV 월화사극 '왕과 나'의 시청률을 17%로 낮추며 그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또한 월화드라마 '이산'이 방송될 때마다 '홍국영'이라는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TNS 미디어 리서치 시청률 조사 자료